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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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덜차면 등수가 높아도 칸수 낮게 주는 시스템은 이해했는데, 만약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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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뱃달렸나요? 7
ㅎㅎ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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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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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h5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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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가요? 미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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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설문좀 0
지금 뭔가 지원자들이 한 라인씩 내려와있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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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고대 심리학부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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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군필 26살 남자인데 어찌저찌 약대 붙긴 했는데 이나이에 가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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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나와야 서성한 탐못들 좀 나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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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라 올해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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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전에 단과가면 아는 애들 ㅈㄴ만나고 이제 진짜 수능이라는 설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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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제발 1
논술 예비1 예비5 예비6 으로 다 떨어지고 이 부끄러운성적으로 경북대 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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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시킴 2
마싯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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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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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간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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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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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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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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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만자들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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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유형 II유형 그게 다 머임...? 학교에서 신청하라 그러나요?? 아님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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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불합 문구만 보고 원서를 넣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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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9까지 일본가는데 전추기간이랑 겹치는것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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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존나시키기 6
가득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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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수학컨텐츠 이름이 아이젠이다 경화수학월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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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질문 0
신청서 작성 완료라는데 서류제출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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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려고하는데 자전가는거 어케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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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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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를 희망하기는 하는데 서강대 공대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과 보고 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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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붙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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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대인데도 들어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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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쉑 2
개념 뭘로 잡아주죠 갠적으로는 시발점, 쎈 시키고싶은데 얘가 속성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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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이런거 안들어봤고, 내년에 반수하면 들을 시간까진 없을거 같아서 독학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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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없다고 생각 하고 성공한 경우 많긴 했는데 그건 기도가 이슈가 아니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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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vs 경희 5
둘다 가군임 중앙대 수학 6칸 vs 경희대 수학 7칸인데 나군에 4칸 다군에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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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안정이면 좀 꺼지라고 영어2이상은 연대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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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9
25로 학교 가는데 공부하려면 노트북 필수인가요?? 둘 다 없는데 가격이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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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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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어제보다 2배는 더 심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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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새로 수정을 하는지 아님 그 전날에 만들어놓은거에서 찔끔찔끔 수정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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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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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경제 4
서성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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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수능보는 변태들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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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 1
윤도영쌤이 첫해는 일단 개꿀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거같은데 이번에 성대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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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해씀 10
고경으로 간다 취업 생각할거면 차라리 서성한 계약을 가지 마음이 시키는곳으로 가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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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0
수시6광탈->추합X->정시어거지로넣기->애매하게반수시도->실패->수능망령엔딩루트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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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추천 예비 1번이라 받은애가 포기하면 내차례긴 한데… 진짜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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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동국대 상향으로 쓰고 나군에 국민대 미래융합이 계속 6칸인데 최초합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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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정주행 1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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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언제 살아남뇨 13
걍 잠이나 좀 자야하나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