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능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국어 기조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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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가요 나군은 12등인데 저보다 윗등수인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대학 적정~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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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주고 살만함?? 참고로 포켓몬 게임 한 번도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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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민증 사진하고 많이 다를 수도 있지 않나 5
살빠졌거나 급격하게 찐 경우,,, 또는 성형, 화장 전후 등등 많을 거 같은데 어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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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은사람잇음? 그냥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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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해설듣는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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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랑 안놀아줘.. 리그 시작해야 놀아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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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눈오는구나 6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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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아웃풋 다 고려하면 어디가 제일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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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팔로우 하고싶은데 글쓸때마다 알림와서 안했는데,, 어케 바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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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가능세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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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만약 했다면 고운쌤꺼 들을거 같음,, 외모가 내스타일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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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더프 4
3월~6월 사는거 의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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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하고 한번 써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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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자취나 기숙사 생활비 같은거 다 합쳐도 통학 가능한 인서울 사립대 다니는 것보다 더 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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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격가능? 5
수도권대학이고 실제지원 35(적정표본수확보) 중에서 1등인데 전체지원이 2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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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때 야로나 시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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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까요? 차라리 주변 잇올 같은데서 독학이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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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빠노? 나랑은 상관없는일이라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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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달러 누가 횡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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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대 증원 계속돼도 의사 페이가 약사보다 넘사일까요? 지금 약대 이미 3학년인데…고민
독서 쉽 문학 어렵(과거에 비해)
대세인 강사가 누구인가요 요즘은? 여전히 강민철 선생님이 잘나가시나
올수는 걍 적당한 변별력만 가져감
9모는 물이었고
6모는 불
국 수 다 애매했으면 탐구에서 많이 갈렸겠네요
의대라인은 탐구에서 갈릴건 맞는데 국수둘다 이상적으로 출제 잘되서 .. 국어 1컷 92 수학 1컷 88이 원래 평가원 수능 출제 기조 컷인데 이번에 맞춰서 변별력있게 적당히 잘 조절해서 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