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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생일 쿠폰도 주는구나 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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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보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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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으로 가르쳐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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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이번 썰은 어깨 너머로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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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7년제일 확률이 제일 적지 않나 싶네요 (의평원 인증은 다행히 넘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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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도 아프구나 3
나도 아파 내가 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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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월 중순쯤부터 실모풀기시작했는데(제대로) 그 동안 n제만 많이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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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9
나너무무서워 이러다간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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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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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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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서 실전개념 익히고 수분감 풀때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보통은 어느순서로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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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사실 이미 교재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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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축하해주는 사람 1명도 없는 쓸쓸한 인생 살기 싫으면 주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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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조발 1
절대 안하는 학교임요? 느낌상 그럴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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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왜이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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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말이죠 학문적으로 아주 매력이 넘칩니다 이성질체를 아시나요? 새로운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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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구는 오지 개념에 기출 3회독하고 생명은 개념에 상크스까지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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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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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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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1
수1,수2 현우진 듣는데 확통은 다른쌤 강의들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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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진짜 6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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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역 24124 이투스독재 상담을 하러갔다 상담 하실때 수학이 너무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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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났는데 발표 나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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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카스라도 본건가 얘상태가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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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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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자격을 얻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의평원 불인증 문제도 있고 학습가능한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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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픈 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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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기준 전자가 나을까요 아님 후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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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아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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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잇는 말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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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 3
아무것도 안하거나 잠적하면 지지율 오름 '그 부인' 등장하면 갑자기 꼴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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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왜 이래 5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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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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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 동국 ㅅㅂ 1
과기대 산업시스템공 vs 동국대 통계 님들이라면 어디감 ?? 과기는 기숙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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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안더함-1/5+1=6/5라그럼 근데 이문제는 계산도 계산인데 진짜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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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영교썼고 점공 6/29고 실지원 15/60입니다.. 이틀사이 제앞에 두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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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사운드 체크 보는 븹석 200번대 아직도 멍하다 내 평생의 소원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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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도 46.6%…탄핵 이후 최고치 또 경신 1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6%로 집계되면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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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잡스형 0
ㅅㅂ 왜 이렇게 복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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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6 목표:3컷,높4 독서,문학,화작 강기분 계획표대로 2틀,2틀,1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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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단과 하려고 대치에 학사 잡고 다니는 경우도 있나요? 재종은 시대 강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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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공시는 잘 나오는데 왜케 공부하는게 없는거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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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숙지하고 -> 문제를 푼다 x. 문제를 푸는걸 통해 개념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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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공부법 질문 받습니다. 원문은 아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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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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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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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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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설윤아는 신임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