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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이후부터는 5
재수생 ,반수생 팍 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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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울해짐 10
우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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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상경 쫄튀러들은 대부분 합격권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문으로 다운그레이드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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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시 약속인데 12
10시에는 일어나야하는데 개ㅈ됐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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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번 그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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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좌는 누굴 듣든 다 똑같나요? 언매는 완전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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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못들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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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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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화1 5
표본 가관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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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4
슬쩍 연으로 좀 넘어간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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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힘들다니까 11
아무 말 없이 단 거 사줌 ㅅ1ㅂ 내가 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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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2
다들 원하는 곳 가서 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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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될까요? 1
발뻗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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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일 전에 씻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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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입소 2
언제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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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어때여 6
6모 끝나고 풀어졌을 땐데 덕분에 다시 공부 열심히 함 근데 얘가 지금 기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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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상한 건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는 동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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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험생들은 15
올해 상반기에 국어 시험지 운영 순서를 다르게 해보며 자신에게 제일 맞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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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 정도는 해야 기본소양을 갖췄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생지해놓고 사탐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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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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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단 말야 이젠 더 이상 못 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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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4면 넘어가면 안되겠죠 ㅋㅋ 화작 95긴 함 학고반수라 시간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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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땜에 사람 많이 빠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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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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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는거랑 별개로 수강생수를 끌어모으는게 쉬운게 아닌듯 런칭하기 전에는 누구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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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15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과 진학 희망하는데 문과도 지원가능이라 하는데 여기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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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화학풀때 12
2번 푸는 도중에 감독관이 필적확인란 안적었다 하는거임 근데 탐구는 시험칠 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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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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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고 성적표 보면 시험한번 칠때마다 사람 우르르 빠져나가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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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맨 뒤에 놓는 건 잘 모르겠음 시간없을 때 비문학은 절대 못 푸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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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가 젤어려웠던거같음 강준모나 서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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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모 <<<< 이새끼들은 걍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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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사문도 ㅈㄴ 고일대로 고인과목인거같은데 24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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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그렇게 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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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20년 살아서 그런가 마음이 편안하다 해야하나.. 괜히 처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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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바 0
팀가람사이트에서 컷보기전까지 92,88맞고 내가 씹장애라서 백분위가 97이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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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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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녔었는데 5
진지하게 잇올 끊고 집근처 조용한 스카에서 한달 동안 해봤는데 ㅈ같은 백색소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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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루고 있어서 완전 나랑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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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이 순서 11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독서론>언매>독서 2개>문학>(가)(나) 이렇게 푸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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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는 14
무슨 사람이 100분안에 풀라고 만든게 맞나싶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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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학은 그때 빛을 발휘함 진짜 조온나 빠를 땐 15분컷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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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있나 4
새벽형 인간인데 새벽에 못 일어남 새벽에 일어나면 준비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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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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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잘볼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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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 때 19시간 찍어놓음 공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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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도 좋앗음뇨 막판에 준킬러 시간재고 끊는 데 ㄹㅇ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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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0
45점받음 걍 점수가 ㅈㄴ웃기던데 심지어 미적 두문제 빼고 다 풀었음 찍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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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이 시기에 에너지 넘치게 빡 했던 것 같은데 사수째 되니까 뭔가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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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 제대로 하겠다고 인스타 잠깐 계정삭제했었음 (물론 30일 지나기...
지들밥그릇 뺏긴대요
예전에 의전원보다도 못한 느낌임
원래 문재인때 공공의대 언급됐을때
시민단체와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뽑는다 하고
추진한사람이 1등급만이 가는 의대가 아니라고 말해서 논란이됐었음
지역인재 뽑는느낌으로 내신 베이스로 뽑으면 문제될건없을거같은데
성적순으로 뽑는다는 말이 있었으면 큰문제가 없었을텐데
시민단체 < 얘는 진짜 왜있는지 이해안가고
추천제로 하는게 이해가안되고
그냥 의대처럼 성적순이면 상관없을것같음
또 다른 문제는 공공의대가 통과되기 몇년전에
전라도 지방에 부지를 미리 구입해놓고 계획하고있었던것도 문제가 됐었어요
다른 지방도 의사수 적은건 마찬가지일텐데 전라도 지방에만 짓는다고하니 욕 엄청먹었어요
전라도라 무지성으로 까는거 아님
시민단체와 지자체장의 추천으로 뽑는다고 공식으로 올렸다가 욕 엄청먹고 수정하고 그런말한적 없다고함
의료낙후지역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지사고 병원 짓고 학교 짓고 직원 고용하고 의료인들 고용하고 학생 가르칠 교수에, 펠로우에, 전공의까지 고용하는 일이 과연 말처럼 쉬울까요?
그 돈은 누가 내줄까요? 그리고 그 돈을 투자할만큼 효과가 확실한지 묻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따로 있는데 이상한 짓만 해대니까 반대하는것이죠. 의사들이 귀찮다고 방관하면 더 기상천외할 정책들이 쏟아질거고 그 피해는 오롯이 사회 구성원 전체가 입게 됩니다.
취지대로만 가면 좋지
절대 그렇게 못가는게 문제죠
낙후지역 30년 강제근무
위반시 면허박탈
이거 헌법에 박아놓으면 반대할 의사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