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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시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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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긴장푸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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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딸실컷치다가 쳐망한사람이한트럭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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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리트서바 갈말 25리트 풀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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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좆됐다 계속 쌓여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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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신설학과 0
6칸 추합인데 신설된 학과라 불안해서요. 안정으로 하나 써야하는데 가나군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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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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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꿀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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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싫어 생윤 사문 담뇨단 10만명이 도표 3문제 한번호로 내려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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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치는 현역입니다 올해 여름에 처음 미적분 뒷단원만 대충 훑었고,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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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는 3가지 단원이 있습니다 이차곡선, 벡터, 공간도형 두번째는 벡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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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틀 98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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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탐 1~2찍는사람들이 옮기는거보다 그거보다 실력 모자란 사람들이 옮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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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추천받음 0
13323 서성한중에 하나 지르고픈데 어디 지를지 추천좀 문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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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 풀려서 30분동안 낑낑댔는데 의대생 혈육한테 물어보니까 좀 끄적이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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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투스 갈까 하는데 이전하기 전이 양평이었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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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과 비교했을 때 표본이 확실히 적은 것 같은데 1. 아직 안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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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07년생입니다. 내신으로 생명을 안했지만 수능으로는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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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
여기 9명뽑는관데 예상모집인원은 왜 12명인거예요? 추합권은 20등까지라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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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를 똑바로 안 읽어서 두 문제나 틀린 사람이 어디있냐구요?? 이런 ㅅㅂ 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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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7
날라다니는 가오리님 공부하기시로님 치케님 더 있는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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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나 11
존나 예민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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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7136388 이분 공부법으로 900점을 쟁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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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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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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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6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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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뿌당 의대생이 너무이쁜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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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탐 올해 2등급 이상들도 생각보다 꽤 많이 사탐가는거같은데 잠재적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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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기출 0
수분감은 평가원 기출만 있는데 교육청 기출은 안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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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의 인생훈수 0
내년에는 밥먹는 시간, 자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라 자는건 7시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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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허락 2
제 돈으로 할거고 밥값정도만 지원받을까하는데 허락어케받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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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진짜 8
돈이 아깝다 진학사 7칸 전체 2000명 중에 20등 위인데 텔그 49프로 ㅋㅋ 고기사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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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0
단순 문제해설이 아니라 스킬 정리도 배우고 싶은데 어떤 거 들어야할까요ㅜㅜ기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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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토목공 2
전전이야 말 할 필요없고 토목공은 연봉이 엄청 쌔서 둘 중 어디로 갈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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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K 생윤 출제진 시대인재북스 검토진 (전) 메가스터디 현자의 돌 검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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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7
대깨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좋든 안좋든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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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 완공된다는데 3월부터 정규반 모집할까요? 아니면 6월 반수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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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14명 뽑고 지거국임 실제지원자 22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11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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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1.28이면 장학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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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듬고 연습해보고 처음이라 이런걸가요 3시간 수업 한 12시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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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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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야되는건가요? 모의지원리포트는 작년 실지원자 3배이고 합격예측리포트는 작년 실지원자 절반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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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vs치대 6
어디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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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농대 (조경시스템, 응생화, 바시소 등)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원래 약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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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해보니 7명 뽑는과이고 제가 19등인데 앞에 9명만 빠질거 같은데 안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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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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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 떨어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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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독해는 제대로 했는데 처리한 정보가 휘발됨요... 특히 빨리빨리 하겠다고 병크 많이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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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해야하나 3
흠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