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은 참 퍽퍽한
한달 내내 믿지 못할 일들이 몰아치는 미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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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3
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 “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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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을 다른 데로 쏟으면 됨 다들 보면 너무 점공에 혈안이 돼있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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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채점하고 오답만 할까요 사설 주간지는 아니고 대부분 교육청 lee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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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대충 어떤 내용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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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능국어 문학에 대해 직접 한장에 싹 다 정리한, 단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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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3
잇몸이 화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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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모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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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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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다 50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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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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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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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신청하고 첫수업 끝나자마자 드랍을 해 온라인으로 판다곤 하지만 뭔가 비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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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2
인제대 순천향대는 당장 내일 결과를 발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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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1 = x = 가장 작은 양수 x*x=x x = 1 o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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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
입학처에 디도스라도 걸어야 조발하려나 ㄹㄱㅎ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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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백분위 64 4등급이고요.. 이성적으로 어디대학 가능할까요 ? 추가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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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1 = x = 가장작은 양수 -x = 가장 큰 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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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해주셈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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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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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탐구 제약 없고 메디컬 이론상 가능하고 물리표본 박살났고 그냥 열심히 해보자.
ㅇㄱㄹㅇ임뇨...
와....ㅁㅊ 그러고보니 몇년,몇십년에 한번 있을법한 사건들이 이번 한달에 다 일어났네
ㄹㅇ...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힘든 일들만 계속 쏟아지네요...
아직 끝이 아님 후폭풍도 남아있고 급하게 바뀐 정권이 이걸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게 가능할 지도 문제임
다음 정권의 역량은 둘째치고 일단 지금 앉아있는 내란수괴는 내치고 봐야
그건 시간문제일 뿐임 어차피 거대야당 지금 무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