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다니는것도 부러움
난 독재 다니면서도 좀 눈치 보였는데
400만원 짜리 학원 다니는것도 좀 부러움
특히 여태까지 공부 1도 안해서 평균 5등급인 애들이
부모님이 지원해준대서 암생각 없이 비싼 재수학원 다니는게 ㅈㄴ 부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록금 낸 거 확인돼야 환급해준다는 건데 추후에 입학 취소하고 등록금 못...
-
ㅇㄱㄹㄷ
-
접수가 됐다는데?뭐임?
-
ㅜㅜㅜㅜㅜㅜㅜㅜ하건쌤은 그래도 인서울인 똥덕여대라 하네요 … 단천 7칸 동덕 5...
-
전례가 없죠? 지균이어도
-
탈옯합니다… 12
오늘 학사 계약하고 왔어요.. 일년안에 결판 내고 자랑하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
[Agent K] 경쟁률과 입결은 관련이 없습니다. 7
안녕하세요, 피오르에서 정시 컨설턴트를 하고 있는 Agent K입니다. 칼럼으로...
-
최초합 꼬리다. 가보자
-
나 지금 두근두근하는데
-
이게 나야 ㅅㅂ
-
과연 내 앞일까 뒤일까
-
우으 블부이 심심해 10
심심해
-
-
오우 뭐지 6
진학사보다 5명더 들어와있네 무서버 무서버,,~
-
메디컬서연고서성한인데 나보다 어리고 잘생쁘네 내가 설 자리가 없다 더 이상
-
이게맞는지 모르겠다…..ㅜㅜ
-
홍대쓰신분들 다붙으시길
-
ㅋㅋ
-
5.6 이게 말이 되나요 ㅜㅜㅜ
-
저는 그냥 경영경제자전 보면서 선택과목 백분위 체크해서 사람 이동하는 거 마킹만...
미안하다
400짜리 학원은 ㅇㄷ지
방학때 애들 윈터스쿨 가면 한달에 400씩 하던데요우리 학교 모고 3등급 뜨는 애들 자기 학원비 누가 더 많다고 대결하던데
솔직히 좀 질투남
반대로 생각하면 되죠 저 정도의 돈을 들이지 않고도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인 거예요
재종 다니면서 오늘 수업 쨌다~ 이러는 친구 보면 부러워서 질투남 나라면 열심히 다녔을텐데 싶고...진짜요… 저는 책 하나하나 사는것도 미안해서 어릴때 부터 모은 통장 깨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