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참고로 야추 음수도 가능
-
설마 진짜로 보내는 사람 없죠?
-
님들 언제 주무세요 13
전 3시전엔 무조건 잘 거 같아요 !!! ㅎㅎ
-
내가 누군지 알려나 15
?
-
팀 99 있나요 14
이제 개인 99임?ㅜ
-
머리 자르기 전에 해보고 싶음 내 버킷임
-
이미지 써주면 14
100덕드림
-
오르비 레전드였던 사건 11
야 너 전화받아! 이거 이제 나만 아는건가..
-
무물보 13
선넘질 가능
-
화학수업 오면 나 잇다. 점심같이 먹을 사람 구한다.
-
반말할게 그냥 12
난 고등학교 최고참이잖아 ㅇㅇ
-
아조씨 심심해요 14
잡담 ㄱ?
-
야!! 12
잘자!!!!!
-
ㄱㄱ
-
현역 한양대 합격 14
-
난 여자 보면 눈이 그냥 가슴부터 보게 됨 특별히 큰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아무...
-
진짜 한심한 생각 11
오야스미 << 이거 oh 야스 me 라고밖에 생각이 안남
자아가 생긴 후로 거의 유대감이 없는건데 슬플 수가 없지 않나요
동의함뇨
사실 저는 제사 자체도 지낼 생각이 없는데..저런 얘기만 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근데 이정도로 가까운 친족 중에 돌아가신 분이 없었어서 제가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슬픔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의무가 될수는 없죠
의무는 아니지만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건가 싶었어요
나도 안슬펐음
어떤 일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에는 나쁜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그걸 대놓고 표출하냐 아니냐 차이로 갈리는거지..
그런 감정이 충분히 들 만한 상황이네요
1년에 1번 방문하셨던거면 유대감 없을만해요. 본인만 그런게 아니니 자책안하셔도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