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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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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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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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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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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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