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진짜일듯
정상화된 커트+칸수로 옮겨가는사람들 많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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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아무과라도 펑크 나는과 없을까요,,, 꼭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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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종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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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된다길래 안된다 했다가 공격당했는데..;; 그냥 지극히 평범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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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안썼으니 ㄱㅅ하라는 글을 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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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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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운영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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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뻥 알려준다 2
충남의ㄱㄱ 1칸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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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나 취업 모든거 생각해서 나라면 이과 가겠다 투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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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725 12
무난함?? 사실 7은 별로 안 가고 싶은 곳인데 안전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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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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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세월호 사건의 악몽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5
일어나면 절대로 안 되는 사건이 또 발생을 하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나가서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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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뽑습니다 모의지원 상으로 32명중 7등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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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유일하게 풀어본 N제라는것이에요 언급이없어서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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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욤 4
좀 이따 운동 1?시간 갔다오고 스카가기 VS 스카 바로 가서 공부하기 월요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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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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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국어 방언 영어 다 섞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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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vs국민대 1
홍대 국교(전과할생각) 국민대 자전 어디갈까요? 과 뭐할지 생각한게 없어서 자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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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고 고2때 올오카듣고 피램 독서,문학 하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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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예비역이 떠서 당초입영일자 신청했는데 된건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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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숙사 연애 너무 낭만잇잔아 약간 해리포터 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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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인데 외대 가고싶은 애들 있으면 보라고.. 수시 원서철에 알게 된 건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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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 0
1. 8명 뽑지만 진학사 기준 4칸 작년 40명대까지 추합 2. 13명 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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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다른가?? 입학처 뒤지는데 몰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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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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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원서접수 마감일 바로 다음주에 발표했다는걸 본것같은데.. 올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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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언으로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골치가 아파진단말이죠 거긴 철도도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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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해전 문해전풀고 인강들으면서 진짜 많이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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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52 N수를 하면 칸수에도 무뎌지나 그럼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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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빨이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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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에 바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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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프마렵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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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완료 6
3합 15인데 왤케 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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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성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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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허수분석은 실시간 업뎃 되는거죠? 위에 실제 지원자수는 90명이고 계속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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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0
작년 수능 원서사진 썼는데 상관없죠? 올해껀 기숙에서 찍었는데 뭔 머그샷을 찍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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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인데 영어수업이라던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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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8로 써서 불안하지도 않고 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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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뽑는데 19등임 예비는 24년도에 21번 23년도에 8번 22년도에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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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파는거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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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인데 0
경쟝률 계속보다가 3시이후로는 안나와거 못보는데 낮은데 지원했다가 큰코 다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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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문항 문자 온 것들 그거 다 풀고 나서 할 거 없으면그 앞에 것들 풀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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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확인 0
결제이후에 내원서보관함에 있으면되는거임?
연고대만 해도 어제의 수시이월과 문과의 동시다발적 입결컷 하락 설정으로 인해 오늘 오전 1차 대규모 이동이 발생했죠. 이제 바뀐 결과를 보고 오후에 2차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면 어느 정도 정돈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저녁의 업데이트가 관심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