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이번에 탐구 과탐 응시하셨나요 사탐 응시하셨나요
-
17:1은 좀 헤비하긴 하네..
-
외대 태국어학과 5
작년 재작년 계속 경쟁률이 10 가까이 됐었는디 갑자기 반토먹났누.. 구냥 태국어과 쓸 걸..
-
외대 프어과 (21명 모집/작년 31명 모집 9명 추합) 외대식으로 650.69점...
-
옯스타 만들면 맞팔하실 분 있나요 만들면 귀여운 거 공유 할래요
-
경한 뱃지 6
드디어 쟁취해낸 경한 뱃지!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
약간 어떤 식이냐면 제목에서 낚시해서 매번 꾸준글인줄 모르고 들어오게 하는 그런 제목이면 좋겠음
-
시대갤 념글에 쓰신게 올라와있던걸 봤던기억이
-
그래그래 원서접수도 끝났으니 할건 해야지...
-
본인은 외대 출신, 동생은 수학빼고 올1..맞고 중대 전전다니고 있음. 다들...
-
싸워라 4
흐헤헤
-
작년에 사봤으면 올해에 사는 게 불가능해서….
-
아시는분?
-
진짜 나 어떡하면좋냐
-
원하는 학과가 탐구 한과목만 반영해서 그런데 한과목만 죽어라 파면 1등급이나...
-
S(1)=A(1)이잖아요? 그럼 사진올린 저 S(n)이란 식에 n자리에 1을...
-
흠냐링 4
냐링
-
걍 얘네로 수렴한듯 올해는 고속 텔그처럼 사이트 만들고 깔끔하게 해서 팔면 한...
-
점공은 하면 할수록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나중에 해야지가 아닌 지금 당장 하시길 바랍니다
-
난 왜 투데이가 4
어허
영원히 고딩으로 살고싶엇는데
그때 집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수능 멸망했던 기억밖에 안나서 울었다
난 9평 끝나고 ㅈㄴ 울어서
수능 끝나곤 재수하면 그만이야
라는 생각으로 좀 마음이 편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