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버리고 사범대
약대 다니다 군대와서 수능보고 다음달에 전역합니다. 약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고 약국 과포화상황에 엄청난 메리트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원래 꿈이었던 중등학교 교사의 길을 가는건 무모한 짓입니까
업데 이대 파이널콜 서성한 고경 냥대 경쟁률 8칸 컷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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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을듯 참고로 작년 356791011 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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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게 맞겟조?.. 막차라도 기대해도 될까요ㅜㅜ
집안에 돈이 많으시면... 하고 싶은 거 하시면 되죠
확실한 건 나같으면 절대 안 할 짓... 약대 공부가 빡세긴 해도 약사 면허 딴 후부턴 평생 기대소득이 차원이 다를텐데
근데 하고싶은 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적성에 안맞는 일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