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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안 듣는 것도 있고 맛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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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6번째 구매..ㅎ 해야겠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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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3순위던데.. 더 높은 대학으로 가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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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먹었는데 지금은 카라멜 들어간거 왤케 뭔가뭔가지.... 입맛이 많이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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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고대 신소재 정원 32명 3시 경쟁율 0.59:1 (19명 지원) 최종 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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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끊었는데 임정환선생님 듣고 싶어서 대성패스쓰는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강민철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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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높은 대학이 아니라서(국숭세단),,, 아마 현역이 많을 것 같은데 ㅜㅜ 벌써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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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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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50분 되는듯 7시 출발해서 7시 50분쯤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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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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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하면서 느낀건데 가끔 선임으로 만나면 하극상 충동 일으킬만한 애들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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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생 있나욤 0
다들 방가워요… 곧 동국대생이 될 사람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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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청원휴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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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질문 0
대치 러셀 강민철 현재 대기 11번이고 한종철 28번 인데 지금 이미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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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에리카 제주의 이미지 전북 화2 고경 핵빵 진학사 현우진 뉴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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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ㄸ이 그만두고 4
효과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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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을 뺀다 보닌 20키로 빼고 주변에서 외모 칭찬 확 듣기 시작함 일단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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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발표 4
자녀계획 50명에서 2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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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모솔이면 7ㅐ추 14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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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바 면접 오라고 했는데ㅜ너무 긴장됩니다. 팁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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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하는 틀딱이라서 머리 한 대 치면 트트틀 딱딱딱 소리나는 학생인데 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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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수다 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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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약 입대하면 이걸로 엄청 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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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가능? 3
https://orbi.kr/00071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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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
제가 현강 다니면 한시간 반정도 왕복으로 걸리는데 대치 러셀로 다닐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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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기만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듦 사실 지금까지도 딱히 기만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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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투 둘 다 노베고, 처음부터 하려고 하는데 수원부터 끝내고 수투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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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듣고 넘어갈까요? 오리진부터..? 2,3등급 진동인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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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신메뉴 점바점인듯 10
카라멜 베이스라 그런가....어느날은 입에 잘 맞고 오늘은 또 탄맛만 ㅈ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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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민간인들한테 잘못들었슴다? 이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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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사람 특) 5
카톡 인스타 전부 기본프사임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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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하자 0
운동은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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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기만하지마세요 10
이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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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라임 전부다 남자답게 잘생겼다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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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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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닉이랑 프사 보고 그 오르비언에 대한 이미지가 생기는데 예쁘고 잘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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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대순가 머시긴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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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있는사람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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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 입학전형계획과 2025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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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앞에서 난리들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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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친 되게 많름 24
근데 다 오르비언임 그리고 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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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 0
경약이나 sky높공 목표인데 생1 하는거 에바인가요? 작년에 사문지구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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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만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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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색하네 나 아직 10대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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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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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면접 준비중인데.. 기출만 있고 학원 강의도 듣기 힘든 상황이라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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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
아무거나 ㄱㄱ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