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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질문 1
학원에서 간쓸개 주간지 판매하던데 1,2 는 시기를 놓쳐서 못샀는게 3부터 해도 지장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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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알바임? 21
난 어차피 휴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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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세 약대 충원 조발 조기발표 고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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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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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고 1월에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를 듣다가 너무 쉬워서 강기분으로 갈아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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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정상적인 글 쓴것도 아니고 정신나간 미친글 썼는데 고개를 어케들고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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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케이스들이 다생겨남 수학으로 예를 들면 미적 88단 확통 88단 기하 8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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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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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 귀염상vs 화려하고 분위기 넘사인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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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임? 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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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 그마음 이해한다 17
난 새터에서 대놓고 “오르비하는새끼 접어”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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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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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니는대학권위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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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내일도 화이팅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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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가고 싶어서 열등감 표출하는 중이었는데 태어난 이상 모든 사람은 SK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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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책이지만 그만큼 좋은책. 다양한 주제에 대화참여가 가능ㅎㅐ서 찐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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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벽 2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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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동수역 일대 주민들이 갑작스런 들개 출몰로 불안해 하고 있다. 들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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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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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만나지얼마안된사암이특정한건 오르비에서의 그모습이 더 익숙한 거 아님? 그러니 괜찮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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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3등급 정도 뜰 거 같은데 망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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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는게 정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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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살면서 세벳돈을 5만원 이상 받은 적이 없습니다. 2
이거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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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8
자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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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잠깐만 보려고했는데 개꿀잼 시작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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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한 수순아님? 11
솔직히 놀랍지도않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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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T 독학 0
독해강화 이거 독학 가능한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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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1번이라는 번호대치고 꽤나 어렵지 않나요 @ㅅㄹㄱㅍㅎㅇㅈ 풀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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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데하실분 3
술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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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국어 i등급입니드. 질문받습니다 국어 질문은 안 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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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40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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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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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800ml 넣어 갖구 두봉지 끓여서 입 한가득 넣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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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함 35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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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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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구 0
작년에 지구 개념 한바퀴 돈 상태에서 OZ개념이랑 기출 한번 더 돌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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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안 풀리네 6
밖에 오래 잇아가 오니까 ㄹㅇ 안 풀려 수적냉증도 잇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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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첨단컴퓨팅 1
예비 55 가능인가요.. 가면 행복사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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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올해 입시 기조를 봤을때, 건국대 글로컬 의예과 예비 20번이 붙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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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커리 3
고2임다 쎈발점 완료했고 양승진듣기로 결정함요 수1 양승진커리중에 뭐로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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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인들 모여라 5
러셀 윈터스쿨 모고 이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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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수집가 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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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아아 0
대학가서잘살아남을수있겠지 친구..만들수있겠지… 이왕이면1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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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오르 컨설팅 후기 + 컨설팅 받을 때 팁 4
일단, 피오르 컨설턴트분은 ICEICE라는 분이셨는데, 컨설팅 내용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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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 오 이쁨 오 잘생김 으 싫어 이러고 잊어버림 기억력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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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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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십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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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샀다 4
내월급 ㅠㅠ 다나갔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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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죽어도 술로 풀게되진않음 단점 그외모든것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