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듣보 국어강사 질받
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머리쓰기 싫어하는애, 완전 T인애 어케 이리 다들
개성적이니^^
오늘도 노베칭구들 머리속 뜯어보다가 하루가 다갔어,,,
ㅎㅏ 유명해지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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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안됐으면 현생을 어케 살았길래 알아보는 사람도 없을까 싶었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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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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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분들 1
지금부터 달리심? 인강도 거의 안보고 문풀만 하는데 집중력 개딸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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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아직도 안 먹었는데 먹말? 그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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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싸지르고 튀는게 상책 괜히 현생 드러내면 안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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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이상한짓만 안하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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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뉴런 병행 1
인간이 가능한거 맞음? 수학 순공만 10시간 찍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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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줄 뒤쪽에 로그아웃으로 오르비하는분 있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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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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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당하느냐의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빠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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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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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얘 그냥 악깡버 하는게 맞을까요 물1베이스나 물2베이스나 또이또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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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그러면 걍학고반수박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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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에 3합5맞춰야되고 수학으로 할거면 확통못함. 국어 - 잘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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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오타쿠 특유의 똘기가 사라졌다 느끼시는 수험생 여러분 한 배우에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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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정도 성적대면 주변에 오르비언 있을 확률이 다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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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만점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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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의 고민, 기숙사? 자취? 통학? [통학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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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남학생들은 그를 보자마자 가슴이 뛰는 걸 느꼈다. 5
'이상하다... 저놈은 분명 남자인데 어째서...' 다음 날... 기계공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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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와 AB의 교점을 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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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는게 좋다고 보긴 하는데 고2때 오르비에서 나온 어휘책 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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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게이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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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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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잘하시는분 2
인강 누구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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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요... 고2 모고는 평백 99 95-6 1 (국수영)인데 수학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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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계지도 베이스 아예 몰라도 가능한거 맞죠..? 기후쪽 훑고 있는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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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뭔가 맛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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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래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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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나 nari 짓만 안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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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에 오르비하는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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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랑 프사 갈아엎으면 대부분 못알아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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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에서 모두가 자기 게이인거 안다? 과생활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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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3일만에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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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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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점은 18
전적대 친했던 분이어서 현재 대학에는 영향X 그리고 주기적으로 글삭해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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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질문 1
학원에서 간쓸개 주간지 판매하던데 1,2 는 시기를 놓쳐서 못샀는게 3부터 해도 지장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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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알바임? 21
난 어차피 휴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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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세 약대 충원 조발 조기발표 고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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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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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고 1월에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를 듣다가 너무 쉬워서 강기분으로 갈아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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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정상적인 글 쓴것도 아니고 정신나간 미친글 썼는데 고개를 어케들고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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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케이스들이 다생겨남 수학으로 예를 들면 미적 88단 확통 88단 기하 8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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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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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 귀염상vs 화려하고 분위기 넘사인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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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임? 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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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 그마음 이해한다 17
난 새터에서 대놓고 “오르비하는새끼 접어”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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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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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니는대학권위올리기
노베 국어 어케 공부해요
사람마다 달라요
ㅜㅜ 진짜 심각하면 어휘랑 화작부터 해야..
ㅋㅎ;; 제가 한 인스타 합니다
앗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작(?) 준비중입니다
조교 경험 유무가 강사 데뷔에 영향을 주나요?
제의 받았는데, 시급이 생각보다 낮아서요..
2학년 수료 후 강사 희망합니다.
조교하시면 확실히 도움됩니다…
학원계는 인맥이 진짜 중요해서 강의하시는 쌤에게
조교일 잘해서 눈도장 찍히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고
강의 말고도 학원이랑 조교체계 운영하시는거
배워가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강사 멋지십니다:D
선생님, 지난번에 강사 관련 댓글 남겼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조교 업무와 과외 자료 제작을 하며 제가 생각하던 길과는 다름을 느껴 국어 강사의 꿈은 포기했습니다.
저는 부업으로 강사를 하는 것을 꿈꿨는데, 각종 투자가 많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업으로 하고 싶은 일 또한 많은 노력을 요하기에 제게 강사는 과분한 꿈이었습니다. ㅠ
지난번에 조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