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하니까 생각나는 썰
본인은 3D 짝사랑이 있었음요.
3년 전 만났던 애가 유일함요.
친해져서 놀다가 갑자기 호감이 생겨버림요.
그래서 집가는 길에 전번을 따겠다고 계단에서 물어봄요.
알려주는대로 번호를 입력했음요.
010-1234-5678
ㅇㅈㄹ이더군요.
걔가 “이걸 그대로 쓰네ㅋㅋㅋ” 하면서
핸드폰을 가져다가 제대로 진짜 본인 번호를 써줬음요.
진짜 돌아가고 싶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박제 7
킥킥
-
오노추 10
선정적이긴 한데 노래 좋음
-
사회에 나가보면 대학생일때가 얼마나 행복했던 시절이었는지... 9
알게 된다고 한다...
-
2점인가 3점인가 몰?루
-
https://orbi.kr/00071126790 읽어보셈뇨
-
주변 보면 안 하는 애가 더 없는듯?? 헬스나 달리기 중 1개 이상은 거의 다 하고...
-
국어 88 수학 88 물리 88 생명 88
-
대충 해도 티 날 애는 ㅈㄴ 티나고 맨날 해도 안 될 놈은 안 됨 ㅋㅋ 대충 해보고...
-
머리 ㅈㄴ 기네 5
헤어밴드 껴도 눈 가리네
-
지랭이
-
100억 생기면 6
바로 학교 자퇴 때려야겠다
-
으흐흐 내년은 경한호소인해야지
-
620점까지도 ㄱㄴ 점공안한 사람 중에 허리쪽에 몇 명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게...
-
설지균 7명 모집 23명 지원 추합 0~1명 점곤 21명 중 5등 본인 BB ㄱㄴ?
-
근데 미적분은 다시 넣어야됨 미적분을 안넣은건 제정신인가 싶을정도
-
맛 왜이래 개별로다
-
정시로는 총 1n명 뽑는 완전 소수관데 이런 데도 n수생 있을까요? 스카이라고...
-
22도 멸종위기종인데 19는 없어야만함...
-
ㅇㅇ
이 사람도
ㄱㅁ이에요
낭만넘치네요
이젠
틀딱이에요.
ㅋㅋㅋㅋ 많이 긴장했던 청년
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
풋풋해..
ㄹㅈㄷㄱㅁ
하지만
실패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