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률 40퍼 넘었으면
어느정도는 정확하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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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밑에 편의점 알바생한테 하라 해도 잘 할 거 같은데
저는 45퍼 넘었는데 실지원때 앞에 있던 표본이 많이 안들어오긴했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긴한데 걔네는 그냥 붙을거라 생각하고 안들어오는듯
저도 앞 지원자가 좀 비긴 했는데 애초에 계명을 극안정카드로 쓸 만한 애들이었어서 그냥 순천향 같은 곳으로 돌린 것 같기도 해서요 메디컬이라 합격권들 점공 많길 기대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