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의대 한줄팁
사2는 힘들지만
사1과1은 높은확률로 가능하다
어차피 과탐 만백 100은 내년에는 없을거라
사1과1 100 99가 과 98 99인거 생각하면
사1과1이 가장 합리적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 건 없음
-
걍짜증남 독서 8지문하지
-
강케이에서 존나 우려먹던 유형인걸로 기억남
-
지금은......
-
수2만 끝내고 기출 풀어보려하는데 교육청은 좀 지금쓰기에 아까워서 재작년 더프 이런거 해봐야하나
-
서성한 무용론 6
로스쿨을 예시로 해봐도 서성한에서 인설로 가는 케이스는 크지 않다. 근데 막상 지방...
-
ㅈ반에서 정파하노 ㅋㅋ 13
ㅋㅋㅋ병신인가.........
-
자꾸 기범t목소리가 중력은 보존력이죠 마찰력은 비보존력이기때문에~ 이걸 2년이지난...
-
내가 미적러가 아닌게 천추의한이다 ㅜㅜ
-
과외로 돈벌려면 5
그 과목 얼마나 잘해야돼요?
-
안녕하세요! 24수능 4등급-> 25수능 1등급을 받은 국어핑!!! 입니다....
-
얼버기 7
굿모닝
-
난 이렇게 살아야하나봐 너무 짜릿하다 인생이
-
오히려 더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잇음
-
쓰는거 안귀찮냐….
-
걍 좀 시원하게 합격시켜줘라
-
햑원 관계자들이 눈팅 ㅈㄴ 할거임
-
‘수시로 서울대를 가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는가.’ 매년 1명이상 가면 평반임
-
정시는 왜 당해만쓸수있고? 왜??? 뭐가 다를래 ㅋㅋ
그래도 99
내년에 올해의 절반 남으면 기적임
인설의밖에못간다는문제
하지만 이미 의반이라면?
근데 지방의 정시일반 의미없는 수준까지 토막+감원이슈로 거의 의미없지않나요
감원한다 해도 지방의 위주로 하지, 수도권 위주일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아주큰감원을 하지않을듯요.
애초에 인설의만목표면 그거떨어지면 사탐과탐조합으로갈때가애매
최소 지방의는 크게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인설의는 학생 수용 여력 자체는 남는걸로 아는데 지방의는 그 공간이나 교수 자체가 없어서요..
지방의 건 의반이 아니라면 사과탐 별로라고 보시는건가요
지방의 갈 실력이 있는데 사탐런하는 사람이 있나
전데요?
혹시 지금 지방의 다니고 계신데 반수하시는 건가요?
최초합 넉넉한거 썼는데
지방의는 더블링되면 수업도, 나중에 전공의 지원도 개노답같아서
메이저~인설의 도전해보고 안되면 인설치, 하다못해 인설약이라도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