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문과 쓰신 분들 투표하고 가세요

나 근데 왜 팔로워가 80명이나 되는거지 7

잡담태그안걸고 하루종일 재미없는 뻘글만싸는 뻘글러를 왜… ㄷㄷ 

7ㅐ추워 11

밖에 나돌아댕길 날씨가 절대 아닌듯… 역시 이불 속이 푸근해 

술마셨어요 8

오늘은 맥주마셨어요 어제 먹다 남은 소주로 소맥도 마셨어요…!! 

아 안풀어본 지1 기출 설명 잘못할뻔했네 7

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언제 또 이런게 생겼지 9

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님들은 연애할 때 학벌 봄? 6

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솔직히 02건 03이건 뭔상관임뇨 9

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조용히 9

활동량 줄이다 사라져야겠다 

설경제에서저를찾으면만덕드림 7

감사합니다. 

여친 학력? 6

애초에 있을일도 절대 없지만 일단 내가 폐급 저학력이다보니 만약 나보다 높으면... 

03인데 이미 늦은거 26말고 27 도전은 어떰? 8

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내 25수능 목표는 연고경이었는데 6

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오티나 새터에서 친구 어케 사귐? 7

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 “야 야 저 사람은 왜 온거야?” 7

“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얘 왜이렇게 귀엽지 5

진짜너무기엽다 

연고경vs서성한 높공 7

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갈등론 정치병자임? 5

뭐 일케 불만이 많아 

가천대 정리들어간다 ㅇㅇ 5

캬 역시 잼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