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하니까 생각난 썰
우리 학교에
자칭 엉덩이 감별사가 있었음요.
그 친구는 쉬는시간마다 돌아다니며
엉덩이를 만지고 때려보며 학교 내 상위 몇퍼센트인지
판별하는 친구였음요...
저는...노코멘트 하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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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나도 메인을 가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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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좀 할게용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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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하네요 ㅠㅠ 사반수 중인 저도 꼭 이번에 합격했으면....! ps. 물공님...
왓
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