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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오르비언“ 37
이 오늘부터 제 장래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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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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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례 87인데
백분위 99 뜨더라고요 。◕‿◕。
ㄹㅈㄷ국어황ㄱㅁㅊㄷ
근데수능은망했어요 。ㅜ_ㅜ。
국바 개쓰레기 시험
월례얘기는 아닌데 98점을 받아도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더럽더라고요
문학은 지엽 정도가 아니라 어떤측면에선 그 상상보다도 제멋대로식 해석이 심했음
아니 진심으로 강사가 국바나 월례 퀄리티 좋다고 할 때마다 수업 신뢰도가 내려갔어요
전 개인적으로 논리면에서 퀄리티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논리들이 있었죠…
일부 괜찮은 회차도 있긴했는데
밑바닥이 좀 심각했음
논리가 문제였는데요... 논리는 익숙함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맞고 틀림이 명확한 것입니다
익숙함이 답을 내는 논리가 현행 수능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게 나왔다는거임
저는 그 논리가 '그냥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거임
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음 답지보고 납득하는게 더 많았어서
이건 걍 논리 쓰레기인것과 참신한것이 공존했다 봐야할듯?
아무거나 끌어쓰다보니 편차가 있던거라봐야
지금 어차피 서바 다 버렸고 토론할 객관적인 자료가 남아있지 않으니 이쯤 하죠
월례도 미니멈 백98 이상은 받았던 입장에서 진짜... 그냥 쓰레기
둘 다 풀었음
8은 ㅈ망했고 4월례 백 98 。◕‿◕。
ㄹㅈㄷㄱㅁ
8은 솔직히 그냥 찢어도 괜찮은듯
잘내긴 했는데 처음보는 논리 끌어쓰는게 특징이죠
친구가 국바나 월례가 가끔 되게 선 넘는 근거 끌어와서 문제 풀게 한다던데
가끔은 무슨 1*% 정답률도 나오고
사설 아예 안푸는데 진짜 더러웠나보네
그래도 이감 더프 강K 다음이라 생각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