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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풀면 한시간씩 남기고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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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 삶은 5
왜 재우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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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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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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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
나의 자본력을 인정하고 편의점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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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왜 ???) 아냐 좀 이상해 얼굴 어쩌구 고졸 어쩌구 취업만하면 되겠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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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준비해볼까 6
메디컬 갈 생각 ㅈ도 없는 공대생인데 그냥 뭔가 내 지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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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9번~13번 모여잇는 애 잇나요 진짜빠르게 쳐내는 연습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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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학원 알바라서 학생들 모의고사 데이터 정리하는데 55311 4631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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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현타오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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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ㅇㅈ 글머리에 넣는 게 나을까요? 글 길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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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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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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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이기나요~ 옵치도 밴픽 생기니까 좀 더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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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분이랑 어쩌다가 그걸로 릴스를 찍었는데 칠가이 캐릭터 볼 때마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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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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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도랑 말 속도가 안 맞아서 발음 다 꼬이고 결국 상대방이 거의 못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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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국밥 한 끼 먹으니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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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국어가 한창 오르다가 3수 수능때 다시 현역성적으로 꼬라박혔는데 가망 있을까요..
수능 시험지가 자신에게 안 맞아서 하필 그날만 꼬라박은거면 4수때 실력만큼 점수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빨리 가는 게 맞음 ㅇㅇ
헬스터디 이번 시즌 성적대인 현역 기준 3수까지가 성장이고 4수 부턴 사실상 성장보다는 1년짜리 코인 걸고 뛰어드는 도박판이라 생각
동감합니다. 열심히 했다는 전제하에 3수까지는 투자
4수부터는 인생 1년 판돈으로 걸고 하는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