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울대 문과 제2외국어
안 친 학생은 그냥 디폴트 3.5점 감점 때리고 지원은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2022 교차지원 뚫린 이후
대부분 연고서성한 문과는 전반적으로 합격권 누백이 올랐고
서울대 문과는 의아하게 혼자만 내렸는데,
이게 제2외국어의 교차 방어 효과라고 생각함.
원래 서울대 문과는 거들떠도 안봐서 제2외 신청도 안한
or 신청은 하고 중간에 나온 사람은 뒤늦게 교차하려 해도 못하니까요
이런 사람 보면 참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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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ㅜㅜ
근데 진심 왜 안보는거임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세상에는 제 사고관이랑은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기 마련이더라고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엥 전 엄청좋은정책인듯
추합률이랑 반수율 줄이는
음….. 반수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죠 아무래도
근데 제2외 친 이과학생이나 안 친 학생이나 둘다 반수크리 가능성이 높은데 꼭 후자한테만 페널티를 주는게 옳은가 싶은…
아우의 생각입니다.ㅋ
제 2 칠정도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라
이거죠뭐.
그것도 안보일거면..
제가 설대 정책들 진짜 싫어 하지만
엄연히 적어두었으면 봐야죠
9등급이랑 똑같은건 그렇고
아예 5점 감점 이렇게 차등을 두면 이해될지도
전 한4.5점 깠으면 좋겟음
선택안한죄로 -1
전 제2외 탈주했지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서울대 생각없다가 수능 때 갑자기 서울대 성적 뜬 거라서 아쉽긴 하지만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응시는 하는게 나은듯 나도 수능 망햇을때 보험용으로 응시는 하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