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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곳보다 훨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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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작년 컨텐츠 내가 풀었던거 씀? 작년에 나는 사설 뒤지게 많이 풀어서 작년꺼 쓰면 편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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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꿈 키워야 하는 청년들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더 걱정” 5
尹측 석동현 변호사 “오늘 접견하고 나오는 길, 자신의 고초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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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경한 말고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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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갤럭시 6
원스토어 갤스토어 개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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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번다고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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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엄마한테 학원비받아서 그걸로 해외여행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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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인 수강평인데 저만 이해 안가나요? 어케 하루아침에 36->100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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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4인데 자꾸 저렇게 나오네요 제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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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학원에 수학1은 0명인데 영어1은 3-4명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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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6모 정법93사문95 9모 정법88사문92 수능 정법80사문7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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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내가 젤 못하는 수준이면 그것도 곤란함 뭐든 적당한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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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뭐시기ㅁㅌㅊ 5
빡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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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3
이불밖은위험한데너무오래나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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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ㄹㅇ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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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만 빨라도 물리는 십어먹을거고 생명빼고 나머지도 사칙연산만 빨라도 유의미하게 성적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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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옷 리폼해서 강아지 옷 만들어 주는 사람도 있네 ㄷㄷ 6
안 쓰는 옷 리폼해서 강아지 옷 만들어 주는 사람도 있네 ㄷㄷ 그 사람은 바로 우리 외숙모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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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틀만 박혀있어도 폐인 된 거 같고 우울해짐 그냥 낯을 심각하게 가리는 E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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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실 내 뇌피셜인데 한양대 경영학과 <<< 뭔가 파경도 있어서 약간 낮아보임....
ㅇㅇ 주변 90퍼센트가 재수함ㅋㅋ
매우중요
솔직히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보다 대학 잘 간 친한 친구 하나 있는게 더 공부자극 되는듯
그러면
지거국 거의다 붙는데도 재수를하는가...
오르비만안했어도 그냥다녔을듯
그 친구들의 역할을 오르비가 하는거죠
그래도 목표가 높은 사람들을 보는건 적당한 선에선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용
저도 부모님이 떠민다고 n수 박을 성격은 아닌데 주변과 비교했을 때 걍 뛰어나진 않더라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가 되고싶었음
저도요 전 n수 원동력이 그냥 주위 친구들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