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엔 수능 n백점 맞고 어디 갔다는 말을
쓰곤 했는데
2028부터 이러한 표현이 다시 등장할지 내심 궁금함
사실상 30년 전 수능과 유사한 점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건데, 지금처럼 표점/백분위가 성적표에 찍히는 시스템을 계속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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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부터 이러한 표현이 다시 등장할지 내심 궁금함
사실상 30년 전 수능과 유사한 점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건데, 지금처럼 표점/백분위가 성적표에 찍히는 시스템을 계속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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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끔 어른들 중에선
몇등급,몇분위 맞았냐는것보다
450점 만점에 몇점 맞았냐 그거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신...
표점 백분위는 그대로 가져가겠죠.
표준점수에 대해서는 어찌하여 그리 보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