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극복 가능한 과목?
말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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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94 96 98 50 50 95 100 100 50 47 95 10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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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실모를 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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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횟수 재조사 8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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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버츄얼 아이돌 공연은 가는 거 진짜 이해 안 가네 10
쉽지 않아 요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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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한점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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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점 10
저는 오타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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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꾸자마자 6
누군가가따라바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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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빡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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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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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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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9
머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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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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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하나가 기하인듯 내 머리에선 공간도형이 빙글빙글 돌면서 적절하게 납작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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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테두리 생겼다 10
깔맞춤으로 한뱃 달아야지 예쁘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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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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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까지 한번에 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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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2/7인데 고>>연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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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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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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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두툼한거
국어 3월 4등급에서 수능 1등급까지
하루에
국어만 7~8시간함
ㄷㄷㄷㄷㄷ 존경합니다
그런데 딴과목은 괜찮으셨을까요………
언미생물지 11412 수학은 원래 잘해서 수학은 거의공부안한거 감안하면 정상적인 수험생기준 국어는 극복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언어 진짜 못해서 영어는 결국 극복못했습니다 사실 시간투자할여력도 없었고요
그래도 국어오르는데 터닝포인트라고 한다면
평가원글을 읽는방법을 깨우친게 가장크다고 생각해요
크게말하면 1문단이나 각문단의 흐름을 잡아주는문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단들을 붙여읽어가는 방법을 깨닫고 나서는 국어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요
조금 두루뭉실하게 말한감이있긴한데 구체적으로 얘기하긴 너무길고 여튼 평가원글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고서부터 사설들도 어떻게든 그렇게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성적도 잘 나온거 같아요
강민철의 “붙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