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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D-288은 불가능 3

인설의하려면 3

물1 버려야하나요?? 투과목 해야하나… 

암산테스트 4

50점이 한계다... 화2 생2를 안 하는(못 하는) 이유.. 

친가 가면 세뱃돈 천원 단위로 줌 4

엄... 외가가면 외삼촌이 백단위로 줘서 메꿀 수 있음 

아빠 난 아빠처럼 누군가의 아버지는 되어주지 못할 것만 같아서 3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단어는 내 동생의 자식들에게만 들을 수도 있다는 거 알아줘... 

님들 대부분 외동이거나 형제자매 1,2명이죠? 3

우리 다음 세대들은 명절 수금 재미가 없겠구만 

한번 더 해보는게 의미있을까요? 3

일단 22수능 현역 백분위로 국 수 영 생윤 사문 92 69 2 69 82 로 대학... 

할부지댁 아랫목 goat 3

진짜 너무따뜻하네요… 

안녕하세요~^^ 3

"OO이는 여자친구 있니?" 2

있을 거 같나요? 어 근데 형은 실제로 10만원 넘게 받긴 했어 ㅋㅋㅋㅋㅋㅋ 

의대 붙고 또 하는 사람들은 4

자기 학교가 불만족스러운걸까 자기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게 보여서 하는걸까 범부인... 

내가 설날에 떨지 않는 이유 3

그야 수험생이 없으니까. 사촌 형 누나 전부 나보다 최소 3살 더 많음 캬캬 

뭐 수능을 또본다고? 3

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하 거울을 못보겠다 3

몇달 사이에 ㅈㄴ늙은거 같네 이런 모습으로 친척들을 뵐 수 없어 

학과 선택은 본인이 하고싶은게 1순위? 2

전전 or 컴공 고민중인데 가슴은 컴공이고 머리는 전전가라고 하네요... 그래도... 

열차출발한당 2

부지런행 

요즘은 서강대 헤이대라고 안부르나보네 2

존나웃겻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폭설이 내렸네 2

눈오는 날이 너무 싫어요 

문과 공무원교육집안 2

교장 선생님 선생님 교대 사범대 4급 4급 검찰청 나? ”재수“ 

ㅋㅋ 큰집갔더니 sky진학예정분들이 있네 2

나는 여기서 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