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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올해 가실 거고 아직 물2 안해보셨고 물1 안정 50 받을 수 있으면 물1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생1->생2 아니었으면 고민안했을텐데..
한번에 두과목을 바꾸는게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물1->물2가 투과목 중에선 리스크가 제일 적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2점차 꽤 커요
제가 인설의도 생각중이어서 백분위도 무시못하는데.. 물1과 물2의 백분위 안정성 차이는 큰편인가요?
투투 안 하실거면 차라리 물2생1이 맞지 않나 싶은데
생투 만점 엄청 어려운데.. 왜 그런 선택을 @.@
안정50보단 가산점3점이 목표라서요
생1도 안정50이 안되기도하고
물2가 안정적인 점수 확보는 괜찮을 수 있는데 올해 투과목 표본이 시대 단과 개강, 실수들 1->2이전 등으로 심상치 않아보여서 물2 좀 쉽게나오면 표점 많이 까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현정훈 단과 열린게 아쉽긴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