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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 보면 눈이 그냥 가슴부터 보게 됨 특별히 큰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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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가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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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팟 공부팟 11
이제 머 만들지 2개론 부족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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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랜만이군요 11
벌써 1년전인가... 기억하는 분은 없겠지만 자작문항만들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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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못보신분들 17
을 위해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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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볼래요 17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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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순수한 사람은 메타 이럴때마다 손 벌벌 떨면서 눈물을 흘려야 한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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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야추 음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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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로 보내는 사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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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9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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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레전드였던 사건 12
야 너 전화받아! 이거 이제 나만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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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언제 주무세요 13
전 3시전엔 무조건 잘 거 같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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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되고나서 10
교복 입어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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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다 버렷네 10
좀 섭섭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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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자 10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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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려나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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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99 있나요 14
이제 개인 99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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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기 전에 해보고 싶음 내 버킷임
ㄹㅇ임?
정확히는 몰루? 그렇다는 말이 있음
어디까지 내려가냐 ㅋㅋㅋㅋ
연경은 그래도 컨설턴트들이 다 집어서
나름 적당히 방어했다는데
아마..?
그래서 울고 있어
근데 이건 661~664 표본 단체 이탈을 예상 못한 것도 좀 커서...아마 65X대 점수로 어문이 냥냥하게 된다 생각했는데 엉망진창이 된거죠
펑크 예상과가 행정과 정외였는데 여긴 이야기도 없고 고경제가 터지는게 진짜 슬프네
경영은 잘 모르겟고....
그냥 내가 넣은 과에서 합격했으면...그러면 덜 억울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