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5수능 무영탑 재밌음
석공의얼굴.
0 XDK (+500)
-
500
-
[1000덕] 기하 평가원 만점에게 도전하는 자작문제 26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개 억지긴 한데 이렇게라도 이기고 싶었음뇨
-
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
첫닉은 11
하이샵
-
그냥 오버워치를 너무 사랑할 때가 있었는데 역할고정 나오고 정 다털려서 접음 딜러...
-
뭔가 인강듣는 시간 아깝고 2배속으로들어도 뭔말인지 알아들어서 강의는 다 2배속으로 돌려봤었는데
-
시호게이가 풀길 바랬지만 넘 늦게 올렸으니... 낮에 다른걸로 다시 가져와야겠음뇨
-
선착순열명 26
이천덕 1/18 (1)
-
만약에..한 10살 넘게 많으면 그때도 내가 선생님이 맞긴 한걸까 김칫국 좀 마시면...
-
원래 새벽롤이 좋은데 10
대충 3인큐 정도 돌리면 같은 팀으로 듀오를 만나는데이 듀오가 ㅈㄴ 분노 유발...
-
진짜 망함 11
4자리 숫자만 보면 1557 생각남..
-
저 영어 빼고 12개인데 국어가 절반을 차지함
-
유혹의 기술 18
으흐흐흐
-
옛날 글 찾기 10
태초의 글 https://orbi.kr/00057321491 이전 것도 있는데...
-
행복하세요!!! 23
꼭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밤 보내세요!!
-
번호는 무시하세요 22수능 26과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함
-
존나 싸워;;;;;;; 님들 에타도 이래?
-
이미지 적어드립니다 19
뻥임뇨 사실 솔직하게 못쓸거같아서 그래요 이따 땡기면 글 또 올려서 할게요
-
ㅁㄹ 안 지워 7
언젠가의 나는 하겟지
-
일요일에는?? 13
신중하게 투표해주세요
-
39클루, 메이즈러너 렛츠고 옛날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 진짜 많이 읽었는데
그거 조금 신기한 세트라고 기억하는데 재밌음
참신한세트죠 문제도 재밌게냄
그거 보기문제 걍 선지에 말장난 쳐놨는데 정답률 박살난거보고 좀 신기해ㅛ었어요
저도 신기했는데 과외생들 첫수업때 다못맞히는거보고 생각보다 이걸 잡아내기 어렵구나 깨달음
전 그거 지문 아직도 뭔소린지모르겠음
중략전후 편집이 당최 뭔의미인지 이해가안가요
전그냥 나름 신선한 시도로 보고있습니다 큰의미는 저도모르겠음
순애충이라 읽으면서 ㅅㅂ 어캐 여자 둘이 같이떠오르냐 하고 실망한 기억이
ㅋㅋㅋㅋ주만과 아사녀 둘 다 떠올리며 고뇌하는 구성이 평가원치고 재밌었음 전 근데 둘 고뇌하다 부처 떠올리는게 제일 짜쳤음 <보기>에 이미 복선은 깔아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