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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제버거 먹으러 갈 거에요 9

후후 

내신 3.4면 어디쯤 감? 9

내 내신…. 근데 수시는 교과 반영을 어케하는겨..? 성적순으로 자르나 

나도 여자강사 듣고싶다 10

김승리 강민철 강기원 이창무 조정식 오지훈 현정훈 크아아악 

작수기준 수학 쉬운 4점이 딱 어디까지라 보시나요? 7

그 13번 적분문제 까지는 쉬운건가요? 

윤성훈 오개념 아닌가요? 7

윤성훈 선생님께서 밑줄 ㄱ을 보고 문화의 변동성을 특정지을 수 있다고 했는데... 

오늘 머리를 너무 썼어요 10

물론 공부를 한건 아니지만.. 

사탐 인강 들으면서 수학 푸는거 어떰? 7

노래보단 도움되지 않을까 풀다가 막혀서 멍때릴거같으면 인강내용에 귀기울이고 

불끄고누움 10

자야할것같음 

그래서 ㅌㅈㅇㄹ가 뭐임? 10

아직도 모르게ㅛ네 오르비한지 좀 됬는데도… 

내신 수학 5등급에서 현역 약대까지의 일지 11

1. 고2때까지 수학에 대해서 자신이 없었음.(우울증을 자가치료하는 상황에 2학년...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 9

우리는 서로의 좋은 반창고 

확실히 오르비가 정시충 커뮤긴 하네 10

대 르 비 

오르비 진짜 정시 발표까지만 기다리고 다신 안 들어온다 6

내년 수능 끝날 때까지 안 들어와야지 투투로 설의 쟁취해서 올거임 ㅅㄱ 

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7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지베가지마 베이베 10

약간 mz같네 이노래 

수악 과외를 해볼까 싶었는데 11

약간 개념이나 건실하게 하는건 부실한데 그냥 직관이랑 개형찍기로 얻은 점수인것같아서... 

저도 현역 수능 날 감독관님이랑 트러블 있었어요 11

수학 시간이었는데 감독관님이 제가 책상에 올려둔 손목시계를 도장 찍다가 떨구셔서 ㅠ... 

먼가 목표가 없으니까 되게 무료함 9

뭔가ㅜ이루고싶은게 있어야하는데 몸짱이되겟다<-상당히 장기적인 목표라 큰 감흥은 없고... 

예전이면 내 수시로 한의대 가능했는데 이제 경기권도 못감 9

그땐 대체 얼마나 적폐였던걸까 

기하 교과외 어둠의 스킬들로 푸는 거 한 번 올려볼까용 6

더 많은 기하 유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