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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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11
3시간밖에 못잤는데 이걸 더자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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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어디가숲인지 15
어디가늪인지 그누구도말을 않네 나원래진짜눈물없는사람인데 작년에한번 아침에 밥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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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느껴지는 것은 없지만(개인적은 열등감은 있지만) 먼 미래에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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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다려주시면 추후에 일정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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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빼야해요.. 방금 과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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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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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8
스스로를 인정할 수 없는 삶은 힘드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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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이 츄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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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잘싸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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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찬우랑 이원준 수강생들은 왜이리 극성이 많냐 16
빠가 까를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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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긴 판이였는데 아오 상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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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숙취가 없음. 필름 끊길 정도로 마시지 않는 이상 술먹고 일어나면 걍 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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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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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푸딩 먹어보고싶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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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스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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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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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능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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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모해 7
안자고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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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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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퍼리 1일차 11
꾸준글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