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밥묵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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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얘가 제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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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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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수능 화작 컷보고 기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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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제 핑계를 대자면 조가 좀 많이 잘못 걸림뇨 나랑 동성인 동기가 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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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1/3 이상을 수능 공부에 쓰는 건 손해같음 18
손해가 맞는 것 같음 만약 군대도 안 가고 쌩으로 한 거라면 대학 가서 군휴학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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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되고 싶다 19
내가 여자였으면 진짜 하루종일 ”그거“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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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조기발표 없어요에서 정해진건 없어요로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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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2맞는건 좀 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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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준비하려고 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못하고 있다가 집안 사정이 좀 좋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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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시차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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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하니까 난리났는데 이건 만약 한다면 어케될까 의대만큼의 난리는 안 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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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 으흐흐 14
자 이제 도서관에서 절 찾아보세요 절 찾으시면 오늘 저녁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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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은 ㅈㄴ 빨리 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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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15
오르비 죽어라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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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어떻게 처리함 15
역전우동 키오스크에서 누가 카드 꽂아놓고 갔길래 찾아드렸더니 고맙다고 코카콜라 하나...
크앙
물지 마라
사탐해라
뀨우
으흐흐
잘자
ㅇㅋ
밥먹고자
앙
팡
존맛탱
중국집 볶음밥
1. 돈이 곧 명예로 귀결되는 요소일까
2.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메디컬 열풍은 좀 과하다고 느낌. 사업이나 투자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위험부담은 크지만 메디컬이 훨씬 드는 노력과 재능 유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3. 문학 작품을 읽는것도 삶을 더 풍성하게 해줄까? 보통 사피엔스나 총균쇠같은 비문학들은 삶의 대한 여러 관점을 던져주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데 문학도 그에 비견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물론 한 세계관을 타인의 시점으로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선 다소 취미의 가까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듦
1. 필요조건은 어느정도 맞는 듯
2. 나도 개인적으로 동의
우리나라는 너무 정해진 루트만을 따르라고 함
메타인지를 잘하고 이걸 어느정도 벗어나는 선구자들이 메디컬보다 더 돈 잘 벌 듯
3. 시간이 남아돌면 몰라도 굳이같음
약간이라도 풍성이야 해주겠지 근데 그 시간에 할 일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물론 예외는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