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우리 아빠(47), 충격 고백'
"사실 윤석열 지지한 적 없어"
"남몰래 홍준표를 지지해왔다" 고백
집안 사람들(대구경북 초보수), "그건 아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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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진짜 이해할 수 없음 저건
홍준표 인간미 있음
미치갯네..우째 같은 말을
아들이 재수할 때
동네 가게집 딸이랑 잠깐 사귀는데
집으로 불러서 4년제만 가면 사귀라 했답니다
한창 잘 나갈 때요
인물도 성적도 그닥
그런 정치인 집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