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허벌이었다고 내년에 한번 더해야지 하고 달려들면 곤란한게
그랬던 해들이 있음. 12 14 17 19 21 이런 해들
저 때 억울해서 다음년도에 드가자 했다가
그 다음년도에는 뚝배기 다터져서 원귀가 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뭔일임? 0
뭐 일 난 거 같다고 보고듣고 옴
-
점이랑 점 이을때 아예 안이어지게 보정되서 선을 그려놓고 평행이동 시키거나 해야될...
-
(단 전자는 주식,코인등 투자는 불가능)
-
레어시세왜이럼? 7
레어하나사서 분탕치고싶어서 들어갔는데 먼 1만덕언저리에 레어가 개많아졌네 원래...
-
메타가 이렇게 역햇나싶기도하고 먼가먼가임 근데뭐 나도 똑같은새기라 에휴다노
-
으응?
-
과외해줘 10
으에
-
질문해드립니다 39
ㄱㄱㄱ
-
오르비 안녕 0
안녕 못해 ㅅㅂ
-
기하문제 그만풀고 이제 진짜 새롭게 태어날거야
-
잘자요 1
전 오늘 더이상 오르비를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
국숭vs경대 4
아니 오늘 인스타에서 어떤 놈이 경대가 상위 10퍼라고 하길래 정시입결로는...
-
개소리짖는애들사이에아기뉴비들이
-
음..
-
어머! 이미 다 도망가서 지킬 뉴비가 없네요!
-
일취월장 클래스를 수강하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
뉴 비 절 대 지 켜
-
쿠플 볼거추천좀 1
ㅈㄱㄴ
-
ㅇㅇ
-
이제그만…. 5
저 이 떡밥 무서워요…..
-
아니 지금 들어온 뉴비들 개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현역인데.. 예비고2인데… -해야되나요? 수학황들 알려주세요..! 현상황: ㅈㅅㅇㅂ...
-
오르비 옛날에도 이런 분위기였음? 늙르비언들의 라떼가 필요한 시점 ㅇㅇ
-
년째 안보는중
-
또 나만 친구 없지 ㅜ
-
버거킹 가서 햄바거 먹어야지
-
언미물1지1으로 현역 때 32333 받음 설공을 너무 가고 싶어서 재수하려는데...
-
기출 푸셈 7
기출 조음
-
떡밥그만굴려라 3
우리 물2러 지켜.
-
기본적으로 내가 낙관주의에 무딘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는데 그냥 별 감흥이 없었음...
-
아 입시 커뮤는 역시 오르비지 질문해볼까? 시발 이게 뭐노
-
설마 자기 머리에서 나온거 아니지? 누가 원본 좀 찾아뵈
-
오르비 이상해 6
;;
-
ㅜㅜㅜ
-
잠깐 드라마 보고 왔는데
-
리젠 살려드림 3
님들이 살리셈
-
사실 문풀 시간도 시간이지만 손풀이 쓰는 시간이 적지아늠 가독성 높이려고 진짜 그림...
-
ㄷㄷㄷㄷ
-
아 얏됐다 4
펜슬 맛 갔네
-
그냥 릴스에서 슬픈 이별글 봤는데 거기에 사로잡혀서 3시간째 슬픔.... 내 얘기도...
-
싼거 있길래
-
나도 억빠해줘 7
으으응
아..
다음엔 귀신같이 정상화
제얘기하시나요ㅜ
ㅋㅋㅋㅋ
원귀가 될 확률이 높은 게 28수능 전 찐막 < 이 마인드 가지고 달려드는 분들 꽤 있을 듯
그래서 무휴반만 해야함....
아오
19??
관점이 전혀 다른건가
전 n수생들 엑시트 기회가 15 16 20 23 25 같았는데
일단 불국어면 노재능충은 싹 다 멸망이라 생각해서..
다른 차원의 이야기긴 하죠
국어를 무난히 넘겼더라도 그해 원서영역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
나한테만 무난한게 아니라 남들한테도 무난해서 높은 점수받고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많기도 한 해입니다.
그러네요
국어가 수능의 알파이자 오메가로서 사실상 불수능,물수능을 결정지으니 원서영역 얘기는 반대양상이겠군요
인생의 9할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