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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싶은데 11
쓸 글이 없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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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함 난 갠적으로 질문하기도 너무 힘들던데 막 상담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보면 싱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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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커로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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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 연습하기 7
목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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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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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을 함 11
내가 국수탐 다 맞아서 만점이라 해도 국사 2등급때문에 만점자가 아니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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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99 89 1 93 91이면 어디 가나요? 9
친구가 저 성적 받고 수시 5떨 건동홍 수시 납치당해서 쌩재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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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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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적자에 송도 세브란스 무슨 일이 있는 거 같은데, 심각한 거 아닌가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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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놀 때 제외 새내기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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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새로운 오르비 좌우명으로 삼았는데 자꾸 손이 자동으로 뻘글써요 어캄. 나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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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맞고 닫힌 구간에서의 최소라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서 ㅠㅠ 근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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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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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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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젠장 12
인스타 릴스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내 얼버잠... 알고리즘한테 취향 저격당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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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세상에 존재하는 일인데도 믿기지 않음 범부의 뇌로는 그 30%만 이해해도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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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내일 학교가네 17
내일 학교에 드릴이나 들고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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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나무위키인데 4번 항목에투과목 가산점 없다는거 뭐지다노 입시요강에 저런말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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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거임
그렇게 맛있진 않아요
낙지 안정이라 쓴 사람들 배아플듯요
+고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