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댕이 [122620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01-30 14:29:00
조회수 714

근데 국어 인/현강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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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들으면 성적이 오른다는 것도 아니고

다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아님

근데 애초에 글을 잘 못 읽는 사람들에게 독학서는 의미 없고

기출 사설 양치기도 의미 없으니

차라리 조금의 방법론이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최선 아닌가 싶음


아님 말고....


rare-애옹이 rare-졸린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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