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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르구나…. 신곡 ㅈ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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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기종도 구분 못하는 차알못 1인 차나 명품이나 그런 거 전혀 관심도 없고 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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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월 전, 고3이 다시 돌아보아야 할 부분들 38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살을 에던 바람이 잦아들고 봄이 찾아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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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람 들은 기억도 없는데 이거 뭐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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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7
분명 소개글에는 시급 3만원이랑 40만원이상으로 적어두고 채팅으로 상담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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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해 6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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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추가모집 최초합 15
예비1번 지원자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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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평타치 성적이 나올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될것도 안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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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방역으로 공중보건 강화”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가운데,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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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인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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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냥 팩트고 지금부터가 내 주장인데 성적이 확 올라 대학라인을 많이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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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1
올퍼펙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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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MW X3 사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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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만약에 3
버스에서 토하면 어케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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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12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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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도전할까 3
나이가 먹을수록 서울대 멋있어보인다 남자면 살면서 한번쯤은 서울대 가고싶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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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인거 같은데 양치기 하면 2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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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특강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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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의료대란때문에 휴학해야할텐데 이거 핑계로 휴학하고 한국 ㅈ망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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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00 질받 9
심심해서 질받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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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풀면 좋을까요? 일단 기출을 안 본지 좀 오래돼서 마더텅으로 복습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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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3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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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필요한 사람? 37
조금씩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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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롤 접으셈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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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과거시험을 보던 때에는 점수를 가장 잘 받은 답안지를 맨 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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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안될거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 ㅋㅋ 나도 중딩때 야구부 하다가 다치고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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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n명 덕코 뿌림 24
사유는 내가 롤 안한다고 했다가 결국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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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옯붕이 위치 5
경기도 여주시 전남 여수시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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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자한테 처음으로 "이쁘게생겼다"는 말 들음,,,, 6
알바하다가 한 56~58정도 되보이는 손님계산할때 포인트적립같은거 잘 모르겠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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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페미들 주장 중 일부 인정할만한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게 뭐냐면 "의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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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가 안 난다다고 해도 26 정시 최상위권 문과가 전반적인 입결하락으로 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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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영하는 거 중에 430명짜리 카페 있는데 나중에 천명 단위되면 이걸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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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생각보다 낮은듯 16
경제만점 72 사문47 67 수학 미적92 134 국어 89(현재) 129 설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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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어두고 8
극세사 이불 돌돌돌 말려서 누워잇으니 이보다 좋을수 잇으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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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강의평점은평범하지만 우주공강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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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궁금한게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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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 4
무휴학 반수할 예정입니다 1학기부터 한두과목만 좀 감유지용으로 시작할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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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ㅌㅡ임, 뒷트임 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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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수능 (28수능)에 틀딱들 얼마나 몰릴지 궁금하네 5
나도 참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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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남이 뭐라해도 어차피 안하면 안바뀌는데 일단 공부라도 해야지 일단 5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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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해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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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존나없어서 10
이딴거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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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국수만표 높으면 컷 높아지는 편이죠? 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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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부터 그랬는데 일단 통통 유기하고 공통만 하는중 15랑 20부커 2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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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문학 안맞는거 같음 일단 꾸역꾸역 듣고 있는데 박광일 훈련도감 ㄱㅊ?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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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돼지 0
님이 꽃돼지 밥주기를 요청했어요? 지금 3,125,130명이 토스에서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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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저는 공부하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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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의 장점은 2
컨텐츠가 많다는거임 물론 많은걸 푼다고 1등급이 나오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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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돌아다녀봐도 우리나라 내수시장 멱살잡고 끌어올리는건 여자들임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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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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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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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