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 THE 랭킹 높은 대학가면
대학원 유학 좋은 곳으로 가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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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남았다 8
금테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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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얼굴 아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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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이름 순서 7
f g p h i A B 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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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라탕후루 챌린지 한번 올렸다가 공부나 하라고 욕 먹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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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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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게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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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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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를 몇개를 만드는거야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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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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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8
8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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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하얀거짓말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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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eart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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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음 스투가 이정도인데 본관은 어느정도였을까ㅏ 조식도 있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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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7=10 이런 식으로 꽤 자주 써서 내 노트 보면 '뭐'가 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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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팔로워수 100명단위로 팔로워이벤트하고 팔로워들이랑 반말모드같은거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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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게 좋을까요 4등급 탈출을 못하겠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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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받으셔도되나요 안오시면 제가 다 먹어요
보통 그렇겠죠…?
그럼 서강대 같은데 가면 망하겠네 국내에서만 높으니까
SK
PYK
나머지
걍 유학 갈 땐 SK 아니면 학벌 의미 없음
내가 괜히 나머지라고 쓴 게 아니고 진짜 그냥 나머지임 ㅋㅋ
SK도 미국에서 학벌로 이득을 본다는 건 아님 그냥 south korea의 탑스쿨이다 정도로 생각함
그럼 학벌보다 학점, 학교생활을 얼마나 다양하게 잘 했나.. 이런걸 더 중요시함?
ㄴㄴ
추천서, 논문 >> (경시대회, 여타 유의미한 대회 수상) > 학점 (여기에 당연히 학벌이 포함됨)
고딩도 아니고 학교생활 다양 이런 건 ..
학교생활이 대회 학회 이런거 말한거긴함
의미 없음
차라리 학부 TA 하는 게 더 의미 있음
학회라고 하는 건 보통 문과 애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게 없어서 하는 취업 준비 스터디에 가까움
걔네 제대로 된 논문 리딩/리뷰, 연구 이런 거 안 함 ㅋㅋ
물론 논문 내는 유의미한 학회는 당연히 좋음
근데 그럴 바엔 랩인턴 하는 게 나음
그래서 이과 쪽엔 학회가 많이 없는 편
대회는 대회 나름인데 그쪽에서 알 만한 ICPC 같은 국제대회나 국내여도 대수경, KMO 같은 좀 규모 있는 대회여야 함
그리고 이런 대회 수상은 아 얘가 뭘 잘하네~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머리 좋은 사람이라는 증명 같은 거임
그냥 뭐 어디 경진대회 이런 건 시간 아까움
근데 그런 대학순위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카이스트도 qs랭킹 뇌물줬다 기사나고 타대학들도 똑같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