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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8:51 원문 2025-02-01 09:25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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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징역 7년 구형
24/11/12 19:36 등록 | 원문 2024-1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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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라며 잘못 합리화…군에 대한 국민 신뢰 훼손 심각" 피고인들 "큰 책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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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우 송재림 39세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
24/11/12 19:04 등록 | 원문 2024-11-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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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림(39)이 12일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송재림은 서울 성동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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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
24/11/12 18:47 등록 | 원문 2024-11-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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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은 22학년도 수능부터 28번 정답이 계속 2번이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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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덕여대 총장 "폭력사태에 엄중한 책임 물을 것"
24/11/12 18:04 등록 | 원문 2024-11-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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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 '남녀공학 전환'을 두고 학생들이 교내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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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촬영 중국인 석방... "만약 중국이었다면?" [앵커리포트]
24/11/12 15:25 등록 | 원문 2024-11-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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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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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국내 첫 사망 발생…'콜록' 벌써 3만명 걸린 이 전염병
24/11/12 13:48 등록 | 원문 2024-11-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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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백일해 사망자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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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약대 55%가 여대, 이게 말이 돼? 젠더갈등 터졌다
24/11/12 13:22 등록 | 원문 2022-02-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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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난으로 전문직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여대에 설치된 약학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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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수템 된 '그 학원' 모의고사…"정부가 광고해 준 꼴"
24/11/12 08:53 등록 | 원문 2024-1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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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을 잡겠다면서 학원 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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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약대 정원 50% 여대에… “남성 차별” vs “여대 노력” [넷만세]
24/11/11 23:57 등록 | 원문 2023-06-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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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명 중 320명’ 정원 두고 온라인 시끌 “평등권 침해 아냐” 과거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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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24/11/11 19:18 등록 | 원문 2024-1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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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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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13:00 등록 | 원문 2024-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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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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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광화문을 15분만에… 서울시, 한강서 UAM 실증 나선다
24/11/11 09:19 등록 | 원문 2024-11-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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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로 1시간이 소요되는 판교와 광화문역 사이 25㎞ 구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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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문제·답안지, 경찰 경호 속에 85개 시험지구에 배부
24/11/11 06:14 등록 | 원문 2024-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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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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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러다 한국 망한다”…사람도 돈도 미국으로 대탈출, 무슨 일
24/11/10 19:45 등록 | 원문 2024-11-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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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상속·증여세 부담에 부자들도 韓탈출하고 美로 연준 금리인하∙연말연시 기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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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 16:47 등록 | 원문 2024-11-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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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30, 실력 점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석 변호사는 "그리고 계엄의 뜻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가, 군인들이 동원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를 가지고, 과연 그 판단이 맞았나 틀렸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며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