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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긴 한데 그래도 무려 설의인데 수학 과외 부탁하면 시급 4정도에 해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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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대에 재학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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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고 열나고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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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죽었네 1
리젠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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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이과생중에 과2 60퍼 사1과1 30퍼 사2 10퍼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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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필수수업2개만 듣고 나머지 풀자습 가능, 달140(식비포함) 통학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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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공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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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vs 서성한 10
고대 교과우수 198.7점+사탐 기준 뭐가 더 어려운 건가요? 여기서 어렵다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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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에서 더하기 빼기 실수로 20점이 날라갔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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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미쳐버리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 우리의 오늘에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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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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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못하는 애들은 어려운 거 버리니까 시간 남고 잘하는 애들은 시간 내에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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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강의 듣다가 주간지만 션티꺼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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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은 너무 비싸서 2025사려고하는데 차이가 큰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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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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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시즌2 0
지금 강기원 미적 라이브로 듣고 있는데 시즌2에는 뭐가 진행되는건가요? 강기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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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현강 시간 1
시대인재 국어 단과 다니는데 저녁시간->아침시간 옮길수 있게 해주나 해본사람있나요 답변해주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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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0
올해 수특 미적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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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vs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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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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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학생증 1
신청기간에 못해서요.. 학생증 신청하면 얼마나 걸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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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이잖아요 하루는 수1 하루는 수2 이렇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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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지2 9
독학으로 투과목을 하고 싶을 땐 화2지2가 좋은 것 같아요 근데 화2지2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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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
알림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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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찬우 선생님 책 내용이 작년과 많이 달라졌나요? 비용적으로 부담이 돼서 작년책 살까봐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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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사람이랑 오래오래 잘 만나는 사람 2.헤어져도 후딱 후딱 다시 잘 만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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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檢총장 탄핵 검토…'尹 파면 촉구' 24시간 국회 대기" 8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및 석방과 관련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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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뷰도 해본젓 없는 노베이스인데 강기본 끝내고 강기분 들으면서 비문학을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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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0
닭가슴살 전자레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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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진로를 공대에서 상경으로 틀고 과탐 한거 다 갈고 사탐으로 옮긴 고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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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왜 정권 바뀌자 ‘없던 간첩’이 계속 잡힐까 3
문재인 정권의 간첩 검거 실적은 역대 최저였다 간첩이 진짜 없던 게 아니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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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위가 작아지는 느낌이라 괜찮아요 어제도 그렇게 야식 참앗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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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구속취소에 野 총동원 했는데..반탄 6만 vs. 찬탄 2.6만 4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이란 새로운 변수 속에 8일 열린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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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어요:) 2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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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법 4
2달동안 강기분 다 듣고 복습도 하고 새기분도 듣는중인데 고3 3월 5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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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독재만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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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은 똑같고 출근 시간은 더 앞당겨지고... 실화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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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수면패턴 개판이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원복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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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불 4
메가스터디 랩핑 뜯었는데 그 강의 수강 철회하고 싶어요... 이거 환불 안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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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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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립젠 부활 4
SIUUUUUUUUUUU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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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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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잤는데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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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7
신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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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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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p5dLxuxj0g?si=OH3ATaGSeXTm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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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아재 말이 틀린건가 근데 생각해보면 아재가 두시간 타라고 했는데... 두시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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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차인데이까만머리까만눈의사람들의목마다걸려있는넥타이어느틈에우리를둘러싼우리에게서오지않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