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작수 세지 20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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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이미지 12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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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졌다 7
담에 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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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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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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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수능 공부를 하며 전적대인 과와 같은 서울대를 제1목표로 하며 달렸고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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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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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못버티겠다 11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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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9
선착 5명만.. 힘들고 피곤하고 병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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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차단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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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빠서 떨치지 못했더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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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들 미안해 17
시작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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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더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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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감성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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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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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육개장 작은컵, 백종원 고기짬뽕 봉지는 진순이 너순이 반박시 그냥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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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닮은 저능아 12
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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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고 대학 못가고 계속 수능공부하니까 ㅈㄴ 한심한데 열심히 안함…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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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차단목록=약간 홍석천 팔로잉 목록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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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 수특수완 12
12년거부터 편집중인데(기본문제도 많음) 12년 수특만 해도 ㅈㄴ많네 이차곡선을 다 못함
을 병 신
라인강?뭐야 사탐도 퍼즐이네 ㅅㅂ
제시된 선지 중 어떤 선지의 진위 파악이 제대로 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구조의 문항은 출제 원칙에 어긋나므로 제시하신 문항의 유형은 출제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만 뒤틀린 이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수능 출제 경향을 비판하고자 하신 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과 출제에 있어 상황판단형 문항이 변별에 있어 전혀 별 다른 반향을 이끌진 못했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문항은 24년도 한국지리에 등장했고, 그 구조는 23년도 사회문화의 채점형 문항을 그대로 본 떠 온 것으로 아는데 과목별로 출제 지침이 상이한가요? 일반사회는 이런 유형을 오히려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추세라..
그래도 사문 경제보단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