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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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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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2013년도 수능을 치루고 나서 필통에 있던 펜들과 연필들을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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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3년전 2013년도 수능을 치루고 나서 필통에 있던 펜들과 연필들을 쓰레기통으로...
누나
잡담끄라고 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 시러요 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