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특강 문학 수록작품 모음
1부 교과서 개념학습
해 (박두진)
매화 옛 등걸에~ (매화)
녹양이 천만사인들~ (이완익)
사랑 사랑 고고히 맺힌 사랑~ (작자 미상)
장마 (윤홍길)
전우치전 (작자미상)
고목 (함세덕)
차마설 (이곡)
사랑손님과 어머니 (주요섭)
놀부전 (이근삼)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2부 적용학습
고전시가
모죽지랑가 (득오) / 화왕가 (이익)
정과정곡 (정서) / 소악부 중 <제6장> (민사평)
귀거래 귀거래 말뿐이오~ (이현보)
강산 좋은 경을~ (김천택)
공명을 헤아리니~ (작자 미상)
사우가 중 <제2수> (이신의)
거문고 술 꽃아 놓고~ (김창업)
어화 세상 벗님네야~ (작자 미상)
오륜가 (박선장)
북천가 (김진형)
용부가 (작자 미상)
동유가 (홍정유)
나물 캐는 노래 (작자 미상)
사랑을 찬찬 얽동여~ (작자 미상)
모시를 이리저리 삼아~ (작자 미상)
초한가 (작자 미상) / 장진주사 (정철)
잠령민정 (임제) / 우국가 (이덕일)
현대시
그날이 오면 (심훈) / 산상의 노래 (조지훈)
황혼 (이육사) / 성에꽃 (최두석)
불사조 (정지용) / 꽃씨 (문병란)
달 포도 잎사귀 (장만영) / 아침 시 (최하림)
생명의 서.일장 (유치환)
희망의 거처 (이정록)
역사 (신석정) / 지리산 뻐꾹새 (송수권)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 나목 (신경림)
병원 (윤동주) / 벽 (김기택)
눈물 (김현승) / 강우 (김춘수)
파밭 가에서 (김수영) / 들국 (김용택)
흙 (문정희) / 느티나무로부터 (김효근)
고전 산문
남백월 이성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작자 미상)
채생기우 (이현기)
김진옥전 (작자 미상)
숙향전 (작자 미상)
정진사전 (작자 미상)
강도몽유록 (작자 미상)
옥소전 (작자 미상)
천수석 (작자 미상)
수궁가 (작자 미상)
심청전 (작자 미상)
지봉전 (작자 미상)
현대 소설
우정 (이광수)
날개 (이상)
태평천하 (채만식)
사수 (전광용)
판문점 (이호철)
차나 한잔 (김승옥)
황홀한 실종 (이청준)
당제 (송기숙)
방울새 (양귀자)
새를 찾아서 (김주영)
새의 선물 (은희경)
극.수필
강령 탈춤의 특징 / 강령 탈춤 (작자 미상)
계축일기 (작자 미상)
해유록 (신유한)
야뇌당기 (이덕무) / 아암기 (이용휴)
산불 (차범석)
쥬라기의 사람들 (이강백)
동주 (신연식)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갈래복합
한계사의 노스님에게 (이규보) / 소화사 (이인상) / 찰밥 (윤오영)
임계탄 (작자 미상) / 철비자설 (박선)
새장 속의 학 (이매창) / 선상탄 (박인로) / 오윤겸과 설생의 재회 (작자 미상)
몽천요 (윤선도) / 구운몽 (김만중)
화전가 (작자 미상) / 의유당관북유람일기 (의유당) / 병에서 일어난 후 (박죽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백석) /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 (최승호) / 수호재기 (정약용)
경사 (박목월) / 겨울나무를 보며 (박재삼) / 낙치설 (김창흡)
감나무 그늘 아래 (고재종) / 수묵 정원 9-번짐 (장석남) / 창해옹의 산수 여행 (강이천)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이문재) / 화단 (이태준) / 애물의 (김시읍)
동백꽃 (김유정)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조세희)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원작/극 버전 동시 수록
3부 실전 학습
청백운 (작자 미상)
출새곡 (조우인) / 망설 (홍성민)
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나희덕)
가재미 (문태준)
호질 (박지원)
여우 (오장환)
방울소리 (이수익)
먼 곳에의 그리움 (전혜린)
삼대 (염상섭)
장육당육가 (이별) / 영언십이장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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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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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많아져서 3
기부니가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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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따끄 아즈사"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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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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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쯤에 합법 재릅되면 센츄랑 설뱃 의뱃 들고 올게요 공스타는 남아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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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젠지에서 서류 하나 보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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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개념강좌와 같은 선생님의 기출강의 들을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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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로드 얘기가 끊이지 않는데 커리는 더 많아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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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짜치는면이 있긴해 물론 실력하고 대중성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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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내가 사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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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 상대로 형식 갖고 아 이건 질문 형식이 잘못됐네요 우진희라고 쓰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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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3
나름 맞게 작성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능한 t값이 안 나오네요.. 더 경우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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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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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언매 체크메이트 들음 질문 게시판에 질문 남겼는데 한 20분? 있으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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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도 가입하려다 끔 귀차니즘의 인간화가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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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1
이러고 눈팅더하다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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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나 하러가자 2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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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솔랭 근황 0
쇼메이커/듀로 VS 스매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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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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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 안한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걍 평생 평민으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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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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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구 2
furude_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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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추가모집 0
수시 이월된건데 아무도 지원안한과면 무조건 추가모집하나요? 특별전형으로 이월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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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잠에들지않으면 11
잠에안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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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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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착한 어린이가 되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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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정도의 그런 어릴적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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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닭가슴살 크런치 닭다리살 이거 두개 에어프라이 돌려먹으면 맛있음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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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부터 친구관계 연인관계까지 새삼 다시 깨달음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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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낮밤 바뀌나 요새 계속 저녁에 못 참고 기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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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 그래그래.. 우리는 이걸 돈주고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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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인문. 경기도 살고 PK에서 취업할 생각 절대 없음. 졸업하면 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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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여기 끝나자마자 셈퍼님이 궁금하다 했었는데 결말이 궁금함 교우식으로 몇점에서 끊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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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쉬지않고 전력질주 30분하고 집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나면 잠 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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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의대 질받 21
심심해요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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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 i need it it it it it it it 0
Burning slow o o o o o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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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5354 재수 망함 삼수~사수 군대가고 사실 이때 수능 반포기하고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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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 ㅋㅋ 6
계정 샀나 ㅂ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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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17판 록리 드디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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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은 예비 500번대라 될 거 같고 경희대는 최초합임다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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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번까지 돌것 같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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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아요 눌러주시면 칼럼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좋아요 눌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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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안먹나.. 라고 하시네요 너프 부탁드립니다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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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내 글을 보지 않고...이렇게 나의 포토샵은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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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후유증 1
암살교실 오랜만에 쇼츠에 떠서 여행의 노래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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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매스업 성공함 체지방빼고 골격근량 늘리고
사랑손님과 어머니 ㄷㄷ
이거 교과서에서 봣는대
사수?
아니 작품에 사수가 있는데
조으다
와 날개가 있네요
전우치전 반갑네용 기출 풀면서 재밌었는뎅
한강은 없네..
우리들의 블루스가 내가 아는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