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뱃, 설뱃 달면 남부러울 게 없을 것 같지만
팩트는 (적어도 본인은)
인간이 욕심의 동물이라는 걸 느끼는 게
무언가를 가지고, 성공한다 할 지라도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부러움이 크다면 컸지
별로 사그라들진 않는 듯…
(본인의 insight가 적은 탓이겠지요….)
때로는 무모한 도전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별투표 8
고
-
진짜 듣보면 무플 달릴까봐 엄두도 못냄 ㅋㅋ
-
도파민 싹 도네ㅋㅋ
-
메타 따라감 7
.
-
학생회장은 알 수 있다고라고들 하던데 맞나
-
눈마주치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대시하는건 어려워요
-
킬러 빠르게 풀 능력이 안돼
-
이게 그냥 바로 특정 각임... 내가 자신있는 과목인데...흐잉
-
선택과목 뭘로 하지 10
생1은 할 것 같고 정시도 조금 생각해야하는데.. 그냥 3학년 때 고를까......
-
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올해로 출판 7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피램 국어....
-
08인데 고닉이라니 맙소사
-
혹시 생1 학습법 관련 칼럼 쓰면 보실 분 계신가요 6
올해 평가원, 교육청 다해서 7(45), 9(46)빼고 전부 만점인데
-
ㅅㅂ?
-
지1사탐빼고..
-
저 띨빵해보임? 7
그럴지도
-
피램 미친듯이 회독할까
-
그렇잖아..
-
전교회장이 일베에 인증 올렸다가 교채됐었음
-
새로운 디자인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어봤는데 지인선님이 보고 표지...
이거보고설의가기로햇다
ㅋㅋㅋㅋ
오르비식 마인드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기만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욕심이 끝이 없어요
네네 딱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ㄹㅇ...
사실 설의급정도면 거리감느껴져서 별로 안부럽긴해
설뱃을갖고싶다
ㄹㅇ....
ㅇㅋ 수의뱃은 제가 가져갑니다 수고수고
사실 설의를 가도
윤도영 선생님 말씀처럼 거기서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재력이든..학점이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될거에요
결국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공부를 하고..다양한 경험을 쌓고…
ㅇㅈ
여기 댓글 학벌 레전드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7.gif)
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작성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