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구하셨나요...?
인맥 말구...
과외시장올려도 연락이 않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개맛있음
-
‼️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
대2때부터 외무고시준비할거애요 근데 서강대는 복전이 필수인걸로알고있어서요..
-
성공 ㄱㄴ?? 한 20명이 지원 안해야되긴함ㅋㅋ 칸수 626인데 걍 666으로 가?
-
제가 쓰려는과가 13명 뽑는과인데 진학사 예측으로 8칸 안정입니다 그런데 그 과가...
-
많은 사람들이 듣는 인강과 많은 사람들이 푸는 n제를 알려주세요
-
10초 ㅇㅈ 13
과거사진 지금은 +6kg찜 .. 크로플이랑 푸딩같은 디저트가 맛난걸 여친덕에 알게됨
-
왜 우울 1
2시간 자고 밥 안먹어서 그런가
-
광운-건축 성신여-신소재공 한국외-바이오메디컬 원서를 써야하는데 3개가 고민됩니다...
-
이제 뭐해야지 0
인강을 들어야하는데 그 전에 교재부터 사야하는데 아 ㅅㅂ 윤혜정개념의나비효과...
-
오히려 모두가 빵을 예측해서 빵이 안날 것 같기도 한데..
-
저단변속할때 부드럽게 하는 팁있나요 좀 울컥거리던데 속도를 충분히 안 줄여서 그런가...
-
생명 인강... 0
2025 철두철미 교재 샀었는데 거의 안 썼어서 2026 거 다시 사기는 좀...
-
ㄹㅇㅋㅋ
-
고대전전vs서울대 원핵공 조해공 응생화 지구환경과학 3
틀딱이라 취업밖에 안보이면 샤뽕 버리고 ㄷㅈ임?
-
고대 문과 이미 썼는데 11
연대를 썼어야 하나
-
와 개짱신기해 ㄹㅈㄷ 지금 모든 선생님들의 강좌를 보는중임 엄마가 질러줌 죄송합니다
-
진학사 첨쓰늠데 불합격에서 추합 개많이돌면 저리되나여
-
서성한 급간도 아니고 그보다 밑임
-
본인은 수1은 좀 괜찮고 수2는 못하는편인데 나름 수1에서 실수도 많이 나고(어렵기...
-
1. 모집인원 70명으로 대형과 2. 반영비 이슈 + 사탐가산이슈로 교차 급감 3....
-
같은 학교인데 가군 다군 다 4칸이면 가군을 쓰는 게 나을까요? 가군은 대형과고...
-
화작 확통 생윤 사문 백분위 75 57 3 99 85 표점 116 109 71 61 입니다
-
업뎃 까먹엇나? 0
뭐하는거뇨 일년에 한달일하면서
-
당연히 0명이죠 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진학사...
-
역시 볶음밥에는 계란후라이가 있어야지
-
진학사 안정 1
200명 넘게 뽑는 대형관데 이정도면 무조건 붙을 수 있을까요?? 소신 2개 지르기...
-
어차피 홍대건축 못갈거 과기대 전기정보 6 국민대 전자 6 숭실대 전자정보 6 이렇게 박아버렸는데
-
같은 학교 다른 과인데 두 과 모두 4명 뽑는다면 좀 더 널널한 두 번째 과 넣는...
-
과탐이 생각보다 한번 올리면 잘 안떨어져서 2 유지비용이 엄청 많이들진 않는데...
-
부럽네요
-
그럴 생각임
-
친구랑 같이 쓸려했는데 기기 등록 3번인가 바꾸면 정지먹인다고 뜨네요 이제...
-
오늘은 6시에도 안해주네
-
그럼 뭐하게 븅신아 그러게... 아
-
ㅅㅂ말도안돼
-
같은 학교 기준 어디가 취업 면에서 더 유리할까요..?
-
달러 좀 사자
-
한 10개정도로 추림 ㅇㅇ
-
1. 첨단융합학부 - 54명 모집, 실지원자 기준 39등, 메디컬 걸려있는 사람 좀...
-
연대 문과 뭔가 이상함 10
진x사 표본빈다는것도 그렇고 올해 경쟁률이 좀 이상함. 작년 같은 시간대비 절반밖에...
-
정시원서 접수 할때 이메일을 잘못 썼는데 큰일인가요? 공통원서 접수할때요 그리고...
-
거 잠이나 자쇼
-
순서대로 130 40 20 뽑고 전부다 같은대학임니다 문과인데 이과로 교차지원해서...
-
경인교대 6칸 최초합이고 홍대 역사교육과 5칸 추합 (10등 언저리) 입니다 반수는...
-
가군이 33명 모집과 1칸 (126/169) 나군은 13명 소수과 6칸 (중간...
아... 근데 인맥이 진짜 짱이에요 ㅜㅜ 저는 주 4일 3시간에 인당 월 25만으로 상대적으로 싼가격에 과외해줬어요
누가 저같은사람 믿고 맡기겠습니까... 돈주고 해도 할만한 좋은 경험을 말이죠
저야 학벌이 그렇게 따라주는 편이 아니지만 학벌이 된다면 충분히 인맥 통해서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대신 단점은 실패하게되면 연을 끊을 각ㅇ....(이걸 생각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겟죠 ㅎㅎ)
주4회 3시간에 월25?며면 너무싸게하신거 아닌가요???
예비 고3 또는 예비 고2도 아니고 예비 고1로 중학교 개념 탄탄히 다지고 수학 상하 예습 해주는거라 저도 어렵지 않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과지망반 둘에 문과지망반 둘 이렇게 총 4명을 두타임씩 해서 월화수목 하루 6시간으로 하니까요
뭣보다 이런 경험을 제가 언제 어디서 하겠습니까 ㅜㅜ
그냥 과외였으면 저도 스스로 힘들다 이런 생각도 했겠지만 그룹으로 하는거라 큰 상관은 없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절 과외 전문 선생님 이런거로 생각하시면 큰 오해에요 ㅜㅜ 올해 재수 끝내고 과외 맡은지 얼마 안된거에요
우와 되게 좋네요 ㅋㅋ
네명 그룹과외를 다 인맥으로 구하신거죠?
인맥이있다해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ㅋㅋ
저는 사실 운이 좀 좋은 케이스긴 한데... 동생 친구들이 저한테 먼저 관심가져줬거든요 저 재수생활 중간에도 종종 동생이 오빠 수능 끝나면 애들이 수학 가르쳐달래 이런 우스겟소리도 나오기도 했고요 ㅎㅎ
근데 수능 등급 보고 막상 염치가 없어서 ㅜㅜ 말도 못꺼내고 있다가 동생에게 넌지시 "혹시 오빠한테 수학 과외 받아보고 싶은 학생 있는지 물어봐줄수 있니..." 이렇게 물어본걸로 시작했어요.
일단 제가 수능에서 1등급도 아니고 2등급에 아직 대학도 결정이 나지 않아서 내세울게 업잖아요 그래서 먼저 수업을 들어보라고 하고 결정을 하라고 했죠~ 만약 님도 먼저 애들에게 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애들 혹은 학부모님께서 먼저 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