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대학 갈 때 취직을 걱정하시는군...
너무 이상적인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취직하러 대학 간다면
그건 너무 슬플 것 같아..
나의 청춘을 바쳐서
나의 19살 청춘의 시간을
한 평도 안되는 책상 위로 수렴시켜가며 공부했는데....
빛을 찾아 터널을 나왔는데 터널 밖은 황무지였을 뿐이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파데 확통은 교재가 없나요?.. 아니면 품절된건가여
-
중에 여러분이라면 어디감?? 고대 어문이나 사학과 같은데 되고 냥대는 기계랑 화공...
-
보통 몇월쯤 돼야 마감치나요? 마감되긴 하나요? 사탐이라
-
은 무엇일까요? (과고/ 영재고 졸업생에 비해) 머리 나쁘고, 수학 과학 못하는...
-
여기 후드 아닌데…개무섭네요
-
뇌가 이상해져버렷..! (숨이 뇌까지 들어차는 기분임 개쩜) 헤으ㅡㅡ읏
-
태루하루였나
-
반갑습니다. 6
-
너네때매 학원가 알바 다 차서 개백수다 엉엉
-
- 2022 수능 물리학1 만점자 106명 중 한 명 - 2022 수능 수학 백분위...
-
호오...
-
5~6년 전에 입시판 떠서 요즘엔 어떤지 하나도 모르겠어 1. 탐구과목 2개...
-
집도착 유후~~ 3
저를 만날 기회를 다들 놓치셨어요 사실 1시간 넘믕
-
과외돌이들 다 안전빵으로 가천한 쓴다는데 왜 경한보다 가천한이 인기가 더 많죠?..
-
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선고문 보면 진짜 머리 싸맬 부분 많긴 해요. 2
아예 판사가 '동종전과'가 있음을 선고문에 써 버렸으니...무죄나 100만원 미만...
-
장규리랑 같이 사진찍어서 성덕됨 ㅎㅎㅎㅎ 진짜 개신남 ㅎㅎㅎㅎㅎ
-
물2는 내년에 저것만하나요?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열심히 다음 칼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
ㅅㅂ 경영으로 꺼지라고
-
다시 자야하네 수면패턴 강제정상화
-
고대 교과 표본 0
넘 적은데 마지막날 확 들어오나요?
-
둘다 연고문 베이스로 한다고 했을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
역대 계엄 사례 7
역대 계엄 사례 1) 1948.10.25.~1949.2.5. (여수·순천 10.19...
-
저번주에 인터벌 트레이닝 하고 이번에 또 인터벌 트레이닝 했는데; 힘들어서 죽는줄... 뜨아...
-
나름 반영비 30퍼는 먹고 들어가는 중요과목인데...
-
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
홍보겸 올려요~ㅋㅋㅋㅋ
-
ㅠㅠ 휴학?
-
다들 정시대박나길!
-
어그로 죄송 충주에 있는 건대 글로컬 캠퍼스는 건대 본캠이랑 같은 레벨인가요?
-
Imf가 올지도모르는데 새폰을사는것이맞는지는잘모르겟음 근데 3년쓴걸 64들여...
-
어릴 때 책 많이 읽어서 항상 고정1은 뜨는데 피램으로 한두지문씩만 보다가 실모 감...
-
플레이-인 (Bo3, 3라운드는 Bo5) - 결승전이 없고 3위 결정전이 있는 싱글...
-
정시로 건동홍 이상으로 대학 목표하고 있는데 과탐보다 사탐이 나을까요? 이번에...
-
내신 1점후반에 필수과목 1등급인데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필수과목 미이수라면 aa 가능성 있을까요
-
서울대 대체서식 잘쓰면 bb는 받을수있나요? ㅠㅠ
-
근처 무인 프린트카페에서 하시나요? 금액이 면당 100원이네요 ㄷㄷ 200페이지...
-
이유는 저를 불합격 시킨 대학교이기 때문입니다.
-
라면먹고싶다 5
근데 너무 늦었어
-
월급루팡 ㄹㅈㄷ
-
군수해서 원하는과 가는것보다 전과가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어보여서 전과 노려보려고
-
ㅇㅇ?
-
1학년 아예 안나기서 학고받았는데 그냥 자퇴하고 다니던 학과 다시 원서 넣어서 들어가도돼요??
-
나군 경한 앞표본이 굳건하네요 떨어지면 가천한 가면 된다 마인드인지라 전에는...
-
현강 굳이 안가고 인강으로만 기출코드 듣고 정병호나 김범준 들으려는데 기출을 제대로...
-
빈수레가 요란함 + 1편 뛰어넘는 2편 없음 근들갑 떨때부터 불안했는데 이건...
-
숭실대 회계학과 입학해서 cpa 트라이 VS 건대 어문이나 사과계 입학해서 cpa...
-
하…
ㅋㅋㅋㅋㅋ시적이네요
술이있는황무지
컨셉꿀잼 ㅋㅋㅋ
할아재ㅜㅜ
이런 현실이 나도 슬프다네 ㅠㅠ
늑대는 없어
딸기도 없었다고 한다
이야 컨셉 잘잡았다
히야...나도 초반엔 신비주의 컨셉이 목표여쓴ㄴ데 이미지는 오ㄷ....ㅓ..ㄱ...
막줄보고 탁부랄!! 합니다
1897년생의 명언록
NPC 같으시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퀘스트가 뭐라고요?
나의 목표는 고통받는 오르비언들을 고통의 바다에서 구제하는 것이라네
오르비언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 나의 목표일세
자네도 도와주지 않겠는가
캬...
고2 때까지만 해도 아니었는데..ㅠ
오늘은 한층 더 늙어보이셔요!
너무 슬프네요 ㅠ
ㅋㅋㅋㅋㅠㅠ
할아버지..
내신 3-1로 올려도...자공고니까
중경외시는못가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