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가못 향에 흔들리며.
따스하고, 쌉싸름하고, 향긋하고.
붉고 투명한, 마치 황혼의 지평선과 같은.
달콤한 과자를 곁들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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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재수할때 오르비에서 친하게 지냈던 그 분한테서 받은 응원 쪽지를 봤다....
따스하고, 쌉싸름하고, 향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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