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N제 드디어 나온다. (Feat. 규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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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넉넉한 과는 칸수가 오르고 바라는 데는 내려가냐 0
둘다 같은 대학이고 문/이과임 실지원 대학은 아닌데 상승세 좀 탄다 싶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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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꾸역꾸역 남의 선수 칭찬하는 게시글 와서 논리적인척하면서 까내리는데는 뭐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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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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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입갤 5
이젠 글 태그에 "재수생" 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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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라서.. 둘다 저유전공(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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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8칸 0
다군 8칸 쓰면 게이임? 근데 바로 위 대학이 4칸 불합인데 ㅅㅂ 어쩔 수 없이 8칸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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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ㅅㅂ뭐지 2
내 멘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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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못하면 고속성장 쓰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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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3칸이나 2칸도 대충 인문 계열 진학사 봤을땐 눈에 띄게 펑크난곳은 경제 하나 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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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나보고그랫음 살만빼면 어지간한남자애들 다따잇할거랫움 엄마,할머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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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0
수1수2 4등급이 하기에 미적이 나음 확통이 나음? 수능 1목표로한다면 공부량 얼마나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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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대문과 진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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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들이 안 올라가고 싹다 서성한에서 정모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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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등급이 고3 4등급이라는데 고3 모의고사 문제는 얼마나 어렵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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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컷 오르는거 이거 맞음? 서성한 성적 되는 애들이 왜 여기 와서 짱박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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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 경희대라고 써노셨습니다만, 건대만 보면 어문이 상경보다 위에 자리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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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싶음 리액션 듣는 게 존나재밌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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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0
지금 진학사 컷 낮은데 이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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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아서 6시45분에일어나서 아침먹고 양치하고 등등등 해서 못해도 7시20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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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이랑 1.98 차이나고 26명뽑는데 10등 이거 안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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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방에 있는 일반고 들어가자마자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자퇴함 고1때는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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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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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재수로 최저 3합 맞추기 생각중인데 일단 수학 영어 챙길거임 국어는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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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그대론데 등수 마니 떨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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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위로 한 학번 뿐이라 뭐 물어봐도 선배들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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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덩어리다… 1화까진 일단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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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추합 0
6차 이후로는 인터넷 또는 온라인 공지한다고 해놨는데 전화 안왔으면 안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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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혹시 작년에도 이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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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문서등록 5
수시 합격증 뜨자마자 바로 햇는데 유웨이에서 문서등록 완료됐다고 카톡으로 문자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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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ㅅㄲ 5칸인데 292.5이면 계대 의대 붙는거로 나오는데 빠지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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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55 내리막길에서는 걍귀찮아서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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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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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추추 3
손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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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645.xx 떨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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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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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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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뭐지 4
저능발작 한번 했더니 스노우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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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전에 쓴 글에 언급한 변수(촘촘한 점수차, 내년 정원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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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자과계 1
등수는 오르는데 컷도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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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6
소수과긴 해도 9칸 추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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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왜 재수하는데 지금 공부 설렁설렁 하냐는데 17
부모님 어렵게 설득해서 기숙 등록했는데 (안하던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걸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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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말고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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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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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할 추합전화 누락해도 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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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이 대통령되어서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예정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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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천덕있나?
* 규토 N제 이미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안 올려져있더라구요
지도리님이 사문담당이시져? 기대할게요. 나오자마자 삽니다.
흐앙 고마워요 ㅠㅠ
문제자체는 정말 사회문화 공부의욕을 활활 태워줄 것이라고 확신해요!
10일 열심히 공부하면 마지막 Day 11 실전모의고사는 아주 쉽게 쓱쓱~
가격이 착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도표는 110문항중 어느정도나 수록되어있나요??
진짜 많아요 한 70문제?
그래서 문제 풀다가 토했어요 검토자분들이요..
저도 정신착란 많이 일으켰구요
가격 착했으면 좋겠는데 저는 아무런 권한도 없답니다 ㅠㅠ
저도 기원해봅니다 착해라!
일쇄는 거르시길 ㅎㅎ
2쇄부터 찍고싶네요..(?)
쌍지리는 웁니다...
울지마세요!!
운다고 안나와요.(단호)
저번 크리티컬로 득 많이 본 사람으로서 기대가 큽니다ㅎㅎ3모랑 사설 사문 다 맞아서 자만심에 젖어있는데 뒤통수 좀 후려주시길
기본적인 문제부터 아주 어렵다못해 너무 어려운 문제까지
적은 문제수이니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담았으니까요~ 기대해주세요
규토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
스카이 / 비타에듀 의문의 1패
크레이지 삽화임당
지도리님 프사 본인인가요? (걍 궁금해서요ㅎ)
넹넹 ㅇ_ㅇ!
사이다 !!!!
제가 권해드린 이름이 됐네요 ㅎㅎ
옝 치킨 기프티콘 곧 나갈꺼에요 기다려주세용 ㅇ_ㅇ!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기프티콘 보내시려면 제 카톡아이디가 필요하신거죠?
나중에 여쭤볼꼐요! 그때 돼서
아직은 드릴 여건이 아니에요 ㅎ_ㅎ
알겠습니다ㅎㅎ
작년 9모/수능 사문과 비교해서 문제 난도들은 어떤지 궁금해양
제일 어려운 문제 3-4문제들과 비교를 해야 돼요.
표분석이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 5개는 그것보다 많이 어려워요. 5문제정도 수록했어요. 생각하는 머리를 늘려줄려구요. 반례에 대해서 면밀하게 따지고, 통계의 숨겨진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를 출제했어요. 수능에 이렇게 까진 안나오겠지만, 이정도 문항까지 풀 수 있으면 다 풀 수 있을꺼에요 (시간재고 풀면서 ★5문항 3문제 이상 맞추면 실력자 인정합니당ㅎㅎ)
★ 4개는 그것보다 조금 어려워요. 15~20문제 정도 수록했어요. 흔히 말하는 '킬러'유형인 경우이고, ★ 4개도 검토하면서 검토자들이 많이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 3개는 그것정도에요. 개념 문제면 조금 지엽적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물어보고 있고, 일반적인 표분석문제(정답률 50%정도 겨냥)한 문제의 난이도에요. 이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40문제정도 출제했어요.
★ 2는 오답률 5위안에는 못들만한 문제구요. 대부분 사회문화 문제정도 되는 문제에요. 이런 문제도 30개정도는 출제한 것 같아요.
우와....6모 이후에 구입하려하는데 괜찮겠죠?? 기대기대
6모 이후에 딱 풀기 좋게 출제했어요.
개념 문풀은 공부했는데, 파이널로 나아가긴 아직 시기상조라고 느낄 때.
수능,평가원 / 교육청 / 사설까지 모든 유형을 검토하면서도
출제의도라는 방향성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모든 문제가 수능을 겨냥한 크리티컬 모의고사랑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출제했지만 두 교재 모두 수험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당 :D
세상에...사문러로서 벌써부터 퀄이 기대가bbb
제 책은 오늘 예약판매시작했어요. 은근 똥줄타임.. 저자님들 모두 잘되길 빌어야죠 ㅎ
잘되세요 !! ㅇ_ㅇ
아~ 친구들에게 홍보할게요 ~라고 말하려다가 흠... 제가 '이과' 학원에 있음을 뒤늦게 깨달은 ㅠ
ㅋㅋㅋㅋ괜찮습니당 윤재선생님 짱bb
이거면 도표걱정없겟죠ㅎㅎㅎ
계층표분석문제 매해 뭔가 변별포인트를 발전시키는 거 같은데
그런데서 어김없이 저는 변별이 되서 ㅎㅎㅎㅎ
기대해볼게요~~~~
도표 문제는 일단 첫번째로 숫자를 외우게 돼요 사람들이요.
그래서 숫자를 바꾼 문제들을 조금 출제했어요.
기존에 존재하던 좋은 평가원 문제들을 걸러서 숫자만 바꿔서 일부 출제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봐야 돼요.
이 문제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요.
기존에 존재하던 유형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유형의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그리고 그동안 강사들도 놓치기 마련이였던 것들도 볼 수 있어야 해요.
통계자료는 어찌되었든 그 의미를 가지기 마련이에요.
그런 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 돼요.
기출 문제를 풀면서 넘어가기 쉬웠던 문항들을 재구성해서 넣어봤어요.
교육청, 사설 문항들 중에서도 좋은 문항들이 많아요
수능을 가장 중심으로 하였지만 다양한 좋은 문항들을 변형 / 융합하여 문항들을 출제했어요.
그리고 사실 도표교재랑은 좀 달라요.
도표에 대해서 알려줄려고 낸 교재는 아니거든요.
다만, 사회문화에서 어렵게 출제가 되는 부분이 자료 분석 유형이다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재재로 출제한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