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 현강 듣는 분 중 사정이 어려우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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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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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요즘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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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은 틀린게 맞음 야인생애는 걍 화자의 처지 그대로 드러낸 것인데 겸손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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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험의 목적보단 단순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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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공의들한테 돌아와달라고 정부가 호소를 하나요?(진짜모름) 돌아와달라노~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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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안오를줄 알앗는데 친구 6모 국수 4,4에서 7모 1,2 받았다던데 7덮도 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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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 22 30틀.. 12번에서 머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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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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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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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말 좋음요 님들도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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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커뮤니티를 하면 됨 Reddit 같은거.. 글쓰기보다는 여기저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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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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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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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많이 챙겨주고 난 즉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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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다.. 2
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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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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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약빨았네 이분
난 봤지 ㅋㅋ
와 이걸 이렇게
나 왜 블라인지 알려주실분
님은 이해 안됨 님 블라인드 친사람도 약간 음란마귀인듯 익예파님만 블라먹여야 했는데
젖지님 이 분의 말씀은 제 의견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발뺌해도 소용없어요 우린 한배를 탔다구요 ㅋㅋ
블라인드 되서못봤는데 드립이 예상이 된다 ㅜㅜ뇌야 미안해
별거 없어요 그냥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 도와준다고함 근데 이말을 이상하게 해석함
좋은활동 하시네요~ 어렵게 공부한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스승 ㅇㅈ합니다..
어우 좋다
맘이 따스해지네
살만하구만
오랜만에 따뜻한글을 봐서 기분이좋아지네요.
어려운 학생을 돕는 멋진 일도 하며 홍보 효과도 볼 수 있는, 이상적 마케팅이네요
크 ㅋ.
참센세 ㅇㅈ 합니다
멋집니다!!!! 이게 참교육이죠!!
너무 멋있고
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이 차상위계층이라 많이 어려워서 동생이랑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하는데....어어....진짜 너무감사해요... 원래 오르비 안하는데 논술 때문에 들락거리다가 국어모의고사 오픈 한다기에 다니는 친구들 너무 부러웠는데 ㅠㅠ.......... 개인블로그에 국어 긴장이 심해서 .. 너무 듣고싶다 일일알바라도 할까 고민글 올리고 그랬는데 이런 기회가...... 정말로 감사드려요........ 저도 내년에 대학 가서 과외 하게 된다면 베풀 수 있는 사회인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꿈같아요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으엉
꼭 신청되셨으면좋겠음!
안녕하세요. 현강 '듣는' 학생에 한하여 메일을 받으시나요?
즉,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의 학생이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상황이 어려운데 듣고자 하는 학생도 메일을 통해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건가요?
이미 등록을 했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습니다
넵.
음.. 고3때 호구마란 학원 다녔는데...
호박고구마
우와... 너무 멋지심!!!
갓!
좋은일하시네요 이런건 정말 널리 알려야됨..
제가 다음주쯤에 문서가 처리된다고 하는데...언제까지 신청이죠?
혹시 모의고사만 신청할순 없나요?
답장은 언제쯤 보내주실 예정인가요??
현강학생만 해당되는거죠?
고3만 가능한가요......?
인증할 때 주민번호가 나와야되나요 ㅠㅠㅠ?
분당러셀으로는 안되나용 ㅠ ㅠ..
오늘 이 사실을 알았는데 목요일 자정전까지만 보내드리면 되는건가요 서류 유효기간이 3개월이라고 해서 이따 어머니께서 낮에 동사무소가서 서류뽑고 저는 야자끝나고 11시쯤에 보낼 생각인데...
전액지원 대상자 선정해서 연락 드렸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지만 저희가 지원해 드릴 수 있는 여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아이고 착하다~~
좋은 사람이야
헉 끝난건가요?....... 저 정말 도움 절실한데.... 내일차상위계층증명서 떼서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어....어.... 이번주 22일까진줄알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너무 간절해서요.....
너무 간절해서 메일 남겼습니다.. 부끄럽지만 꼭 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 켠에서 따뜻해지네요 :)
한참 전의 글이었네 아…